여잔데 3달동안 직장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14kg 찜.
지금 161cm에 60kg 살 너무 많이 쪄서 작년 여름 옷 하나도 안 맞고 허릿살 뱃살 볼록함 진짜 보기싫을 정도로.

건강검진했는데 고지혈증, 중성지방 과다, 공복혈당장애일 수도 있다는 진단받고, 이대로는 뒤질 수 있겠다싶어서 퇴사의사 밝힘.
7월부터 백수라 헬스장 끊을까싶은데, 살찐 돼지라 시선이 너무 무섭네 막 눈 버렸다고 흉보는거 진짜냐?? 인터넷에 비만 헬스장 후기 검색해보면 환불해주고 나오지말라는 곳도 있고 개스트레스네 진짜.
집에서 미리 좀 빼고 갈까?
돼지가 운동하면 진짜 막 쳐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