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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몸 라인이

제일 중심은 잘 잡혀있음.


어디 모델들 말고.


다만 책을 보면 먼 소리인지 모르겠다.

나는 건반 누르는 속도를 아주 중요시 생각하거든.


손열음도 화면 보면

https://youtu.be/6vs6QOMD1J


구안와사 입돌아가는 게 심한데

https://youtu.be/QWSDEauJ948


뭘 말하면 김국진이 박지은 선수에게 손사래 치듯이

누가 손열음에게 손사래 치진 않는다.

아무리 입이 돌아가도


https://youtu.be/PJ1xn5o_fuU


그건 연주할 때

긴장한다고 입을 앙 다물기 때문이져.


그렇다고

장미란처럼



멀 특별히 이를 악 물지는 않은 듯하다.

입 꾹 다물고 연주한거.


김주원 발레리나 보다

시선 더 뚜렷하고 사람 자신감도 더 차있다.

죽치고 앉아서 나 이런 책 내려고 중앙일보 한 켠에 내 칼럼 계속 실었다 이기야.


..

물론 객관적인 소리란 없는 게 아닐까

이런거 고민하느라

굉장히

얼굴에 지쳐보인다. 계속 지치면 저렇게 방송할 때 입 삐뚤어진다.


고민 되면 펜을 멈춰야지 계속 입 꾹 다물고 글 쓰다보면

저렇게 얼굴이 비틀어진다.


아니 쓰는 건 다 좋은데.


자기 모르는걸 모른다고 쓰고

꼬박꼬박 돈 받고 이래저래 인세 받고 이래살다보니



이번달은 아직도 팔리나 이런거 고민하다가


방송 나가면

입 꾹 다물고 연주한다.


물론 누구도 저렇게 전자피아노를 그랜드 피아노처럼 무게감있게 터치해서 연주하진 못한다.


그건 중앙일보 한켠까지 자리 잡고 연재한 손열음이니까 하는거다.

누구도 작곡가 유희열 앞에서 평가 받는 거를 두려워한다.

아이유랑 다르다.

프로 대 프로로 만나서 기라는 걸 나누고 대화 하는거다.



것도 손열음은 그래도 그랜드 피아노에 의지하고 살진 않는다.
눈 초점이 젤 또렷해서.

목소리 갈라짐도 젤 덜하다.

누구든지 일단 손열음 말에 경청한다. 연주도 경청하고.

남 경청하는 능력 가지려면 눈에 초점, 몸 밸런스 저정도 잡혀야한다.


그래도 몸에 악기 근육, 글 쓰는 근육 다 가진거.

펑퍼짐하든.... 아줌마 몸이건.

막상 보면 볼륨감은 손열음이 젤 좋다.

일단 바디라인 잘 잡혀있어도 시선이 더 호감이 가게 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