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펑퍼짐해지는데


이건

엉덩이 오래 한 자리 눌러잡고 펑퍼짐해지는 거랑 다르게

힙업 엉덩이 근육이 라인이 무너져서


머든 강제로 타인의 손이 신체 장기를 건드리면

그 충격을 받게 되는거야.

시술자는 잘 걷고 아프지도 않고 휴우증도 없다고 생각해도


펑퍼짐해짐.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버려.

엉덩이가 처지는데 주저앉지.


공부하는 건

주저앉고 해도,

머리로 지탱하는 게 있어.


일단 마취약 들어가서

사지가 다 깬다고 해도


마취약이 체내에 전부 빠진다는 보장이 없어.

살로 가겠지.

알콜 술 맥주 소주가 살로 가거나 아니면 살을 다 분해시켜서 깡마르게 하건

차라리 살로가면 엉덩이가 덜 무너지는데

엉덩이살 다 빠져버리면

얼굴살도 같이 빠져버려.


근데 살 안 빠져도

갑자기 팔자주름은 깊어지더라.


아니면 머리숱은 그대로인데 머리카락이 힘을 잃어버리거나.

여자는 여자로서 제 기능 못하고 주저앉거나 털썩 펑퍼짐하게 되거나 팔자주름 생기고

췌장 건드리면

남자도 제 기능 못하는 건 매한가지. 여자는 팔자주름 생기는데 남자는 몰라 요도를 덮은 포피 쪽에 주름이 쪼글쪼글 생길지도.

자지에 물이 마르는거야. 그런다고 남자가 더 선비정신 생기지 않아.

끈기도 같이 마르는거야. 엉덩이 눌러서 내 자리다 차지하는 주인정신.


오히려 여성호르몬이 더 늘어나면 남성호르몬 더 키운다고 괜히 다른 부작용 생길 수 있어.

아무리 몸 벌크업해도 포피에 주름이 쪼글쪼글하면 몸 피부가 근육도 쪼글쪼글해.


근육도 상처야. 상처 치료한다고 여성호르몬 나올 수 있어.

사람 박차게 하는 남성 호르몬 대신, 일단 몸에 자지액 쿠퍼액 마르면 여성호르몬이 되려 나올 수 있어.


콘돔도 너무 많이 쓸 일 만들면 안 됨.

쿠퍼액은 소중함.

호르몬 하나하나가

면역력이고 책임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