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미용사 눈나가 눈 커지더니 흠찟하면서 인사하더라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머리깍는 도중에 갑자기


마스크 고무줄을 바리깡으로 끊어버리더니 


*(마스크)벗겨드릴까요?'


'네'


하니깐 그때부터 갑자기


워낙 잘생기셔서 이런 머리도 어울리시나보다


남자 피부가 이렇게 좋은건 처음본다 백옥같다


운동선수세요?


말이 많아지는거임..


순간 직감하고 바로 철벽쳤다.


짧답하면서 바로 계산하고 나옴


휴.. 단백질.. 근손실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