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

경추 지그시 누르고

중력을 폭포수 마사지 받듯이

경추 목디스크에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어깨에 힘 풀고 하면

얼굴 터질 거 같음.

그렇게 얼굴 피 압력 세게 전해져서


중력 거스르는 물구나무 하다보면


시각 장애인

사시도

어느정도

정상 시력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괜히 요가해서 안경 벗는다고 하는 게 아니니까.

모든 요가 자세가 시각에 좋고

두피 열리는데 좋음.


필라테스 발레보다 더 두피 열리는데는 요가가 좋음.


물론 외국어공부 역시 두피 열리는 데 좋음. 낯선나라 말에 귀 기울이는 것 역시.

손끝으로 바닥도 잘 짚어야해.

물구나무 잘하려면.

바닥과 내 손끝에 전류가 흐르고 바닥도 n극 내 손은 s 극 이렇게 감지를 느껴야해.


중력을 거스르고 무중력이 된다해서

공기까지 다 사라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