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꺼 하고 공부할꺼 하고
매일 운동하고 침대 누워있는 시간 쪼개서 하루에 4-5시간 자면서 여행가고 놀러다니는데
좋은 곳, 맛있는 곳 가면 공유하고 나중에 와봐라고 하고 바닷소리 들려주고, 멋진풍경 보여주고, 예쁜거 보여주고, 또 선물도 사서 주고 하는데
인간이란게 그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면 그대로 받는게 아니라 배아파하더라고? 맨날 부럽데. 부럽다면서 잘먹고 잘살고 잘노는걸 배아파해.

근데 그럴때마다 다들 할 수 있는건데 배만 아파하고 하지도 않고 부러워만하고 있는게 이제는 한심해보인다 진짜
부러워할때마다 너도 해, 하면되자나, 할꺼야? 내루트 공유해줄께 몇번이고 말했는데 안한데, 피곤하데.
그래서 나도 지쳤고 이제 말하기도 싫어. 부러움 받는것도 존나 버겁다. 더군다나 이런 생각하는게 쫌 역겨운 위선같아서 하기싫은데 하루종일 집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넷플,드라마,유튜브,페북,인스타,커뮤니티만 하면서 나를 부러워하는게 한심해보여.
그런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게 존나 내가 그런 사람밖에 안되나 생각도 들면서 정리해야할 인연인가 이런 생각도 스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