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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도 피아노로 대학원 까지 간 게 아니라

지휘공부로 빠져서

피아노 음 터치에 대한 연구가 약한듯.


일단 몸과 손목이 따로 동시에 움직이는게 아니라


https://youtu.be/J_e8RdBrE9Y


손이 먼저 나가면 머리가 나중에 흔들고

머리 먼저 흔들면 이때다 싶어서 손으로 건반 누르고


머리 흔드는걸로 박자 타이밍 맞추나

발로 보통 하나둘셋 장단 맞추듯이.


저런 피아노 치는 건 누구에게 배운거야.  스승 검색하니 처음보는 사람. 지휘자 검색해도 처움 보는 사람.


정명훈 정도 경력이면 머리 흔들면서 장단 맞춰서 피아노 치는 거 눈치도 못채나

...

그러니까 사건사고들에 휘말렸구나. 보는 눈이 없어서.



임윤찬도 몸이 덜 자랐어.


다 영재들 몸이 덜 자란채로 피아노 무대 서는데

특히 임윤찬은 피아노 잘못 쳐서 몸이 덜 자라버렸어.


손열음하고 조성진 팔보면

조성진도 특별히 팔 노출 한 건 없어서

어깨에 팔뚝에 근육 붙고 비교적 팔꿈치 아래에는 근육이 덜 잡혀 있는 게 보이지.


임윤찬 어깨 가로폭이 수직 일자도 아닐 뿐더러

팔꿈치 아래에만 근육이 잡혀있는게 보이지.


이건 파아노 어떻게 쳤는지 알만해.


보통 손열음처럼 근육 잡혀야해.

최대한 손목은 부드럽게 해야해서 어떤 근육도 잡히면 안 댐. 팔꿈치 아래는 가벼워야해 무조건.


엄마 가야금 선생님도 팔꿈치 아래에 고생근육, 어떠한 근육도 안 잡으려고 노력하셔.

최대한 어깨열고 팔뚝으로 연주하려고 노력하셔.

무게중심은 이두박근 삼두박근

이쪽에 가서 팔꿈치 아래는 이두박근 삼두박근이 조정하는 대로 가볍게 움직여야하는데


임윤찬은 자기 소리 너무 세게 내려고 머리로 흔드는데다가, 손목을 이용해서 사정없이 쾅쾅 눌러.


손목 팔꿈치 아래로 소리 내면 큰 일 나는 거라고 누가 제지하거나 주의 주지도 못했나봐.


손가락도 하나하나 안 움직이고

느려.

손목힘으로 왔다갔다하면서 박자는 맞추는데

음 하나하나 터치가 너무 똑같아.

음 세기조절이 엉망이야.

이렇게 음 세기 조절이 안 되는 피아니스트 처음 봐.


포르테 강한 구간엔 강하게

피아노 구간엔 피아노

...
..

포르테라도 순간에 피아노 피아노시모 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러면 손목에 힘 빼고 팅팅 누를걸. 그렇다고 이두박근도 없는데 깊이 눌러지나. ㄴㄴ


건반 누르는 타이밍 빼야할 타이밍 손절할 타이밍.


이렇게 개념 이해하고 침.

...
..

피아노계의 손절 타이밍을 아는 영재랄까.

그런거

...

알면 좋지.

...

뭐든 손절할 때 알면 조아.

.....
...


저 두꺼운 팔꿈치 아래 근육으로만 다 해결하겠다는 노력이 대단하다.

어깨 좁아.

피아노 무게를 직접적으로 감당하지 않겠다는거야.

어깨로 피아노 밀어버려냐하는데

손가락으로 그냥 밀어버려. 이건 잘못된 연주.


제 아무리 테크닉 좋아도 어깨로 지그시 밀어버리는 공기의 압력이 약해.


윤태식 바디 트레이너는

아령 무게에 감당 못해서 목 빠진 거 보이지.


이두박근 삼두박근으로 다 아령들려고 하는 거 게으른거야.

팔꿈치 밑에 근육과 이두박근 근육 차이가 보이지. 이렇게 라인이 가파르게 차이나면 안 좋음.

그렇다고 손열음은 그래도 라인이 손끝까지 일정하게 흐름.

목 빠지는 것도 없고 자세 꼿꼿해.

손열음은 그래도 건반에게 다가간거고

임윤찬은 목 빼고 경추 디스크 빼고 피아노를.... 다가간게 아니라 가까이 가서 숙인거고.

..

물론 손열음처럼 저렇게까지 건반 뚫어져라 보는거 아니야.

...
.

그렇다고 임윤찬처럼 시각장애인도 아닌데 청각에만 의존하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손열음이 자기 음 예민하게 들어.


목 디스크 빼고 치는데 음이 들리겠냐. 치는 시늉이지.


일단 디스크가 올지 안 올지 몰라도

어깨가 좁잖아.

저렇게 어깨 좁은 피아노 치는 애 처음봄.

임윤찬 가르친 스승 잘못이야. 어깨 벌어지게 못 키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