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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자세도 궁극적으로

물구나무 잘하려고 하듯이.

물론 1번자세는 서서하는거고

물구나무는 거꾸로 하는거.


1번자세 잘하면

물구나무도 엉덩이 안 빠지고 하는 걸 몸으로 터득하게 됨.


발레 했다가 요가 가는 사람은 없지만.


중간에 필라테스와 헬스로 이두박근 팔뚝 잘 만들어주면 어려운 건 아님.

보통은 발레하고 그걸로 충분하다 해서 안 가는 거.


어릴 때부터 다이어트 하고 머리 핑핑 도는 사람 자체가

두피 단단하지 못해서

물구나무가 어려울 수도 있음.


일단 1번자세 2번자세 발.

발꿈치가 사정없이 붙음.

보면 발꿈치 종아리 허벅지 일직선으로 근육에 힘준 것이 보임.


이래서 서양인들은 다리가 오자가 아니라서 근육결도 아름답게 잡힘.

얼굴 찡그리고 할 일이 별로 없음.


한국은

필라테스 많이 시키는게 더 안쪽으로 근육 모으라고 사정없이 밀어넣는거.

다리 앉아서 무릎펴기도 무릎 자꾸 펴다보면 허벅지 안 쪽 근육이 땡김.

그렇게 근육이 잡힘.

크런치 자세 마찬가지.

서양인처럼 근육 일자로 뻗으려면  플랭크 자세도 꼬리뼈 더 내려서 발끝과 삼각형으로 만든 팔뚝으로만 지탱하게 함.

누워서 다리 벌리기도 복근과 호흡을 이용해서 다리 벌렸다 당겼다 반복하는 훈련.


발레동작 안무 동작보다, 필라테스에 그 관심을 반으로 더 돌려야함.

그래야 저렇게 서양인 체형처럼 좋은 교본이 나옴.


김연아가 좋은 교본인건, 피겨 스케이팅 자체가 뭐든지 꼬아서 하기 때문임.

저렇게 일자로 서면 피겨 스케이팅 회전 속도는 더 빠르고 점프는 더 빨리 지나가버림.

카메라에 클로즈업 잡을 시간에 바로 지나가버릴 수도 있음.


1번 자세 발꿈치가 저렇게 잘 붙고 발도 오픈 거의 120도 각도로 딱 벌어지면

발만 스르륵 움직여서 마치 발은 바닥에 자석에 붙듯이

2번자세가 만들어짐.

1번자세로도 발레바 붙잡고 저렇게 내려갈 수 있고

2번자세 해서 발가락을 들고 엉덩이힘으로 더 허리를 내릴 수가 있음.

물론 종아리 근육도 사정 없이 써야함.

저런 개구리 자세하는 건, 2번자세 더 잘 벌리려고. 다리가 180도 찢어져야

2번자세가 더 잘 나오는게 아니라

발과 발가락이 마치 바닥에 자석이 붙은 듯이 스르르 움직이는 전류가 잘 통함.

혈액순환과 관절염에 좋음.

4번 자세도 발가락 끝과 끝이 저렇게 서로의 발꿈치에 맞닿음. 흐트러지면 안 됨.

절대 무릎도 마구 굽히는 게 아니라

종아리부터 힘을 준 다음에 허벅지 근육으로 아래를 밀어낼때 그 완충제 역활 하는게 무릎임.


꼭 발레바 아니라도 의자 잡고도 마찬가지.

발레바가 넓어서 안정적이라서 그렇지

뭐든지 배 힘으로 발끝만 가뿐하게 걸치면

발레바나 의자나 같음.


스튜디오 가서 거울 보는건 엉덩이 꼬리뼈 밑에 잘 말아들어갔나

꼬리뼈도 엉덩이 감쌀만큼 잘 말려들어갔나

허리 펴고 척추 펴고 어깨내렸나 목에 긴장은 했나 그런거 체크하는거.


몸 찌뿌둥해서 스트레칭 할 때는

발레 연습실 가서 연습한 대로

그 감각을 기억을 떠올리면서 복습하는거.

잘못 연습해도 또 가서 고치면 되니까.



의자에서 하는 게 더 좋을 수 있음.

집 자체가 뭘 해도 연습실 처럼 춥지 않음.

긴장이 덜 된 상태에서

발레바 기대는 습관도 안 좋음.

거울 많이 보는 것도 안 좋음.

감각을 기억했나 스스로 근육을 느껴야함.

그건 거울 없이 하는 게 더 나음.


요가가 그래서 거울이 없음. 스스로 근육을 더 느끼라고.

발레는 보이는 자세가 중요함.

앉아있어도 엉덩이는 계속 꼬리뼈 밑으로 말고

꼬리뼈도 엉덩이를 감싸고 누르느라 계속 같이 말아야함.


내가 배부터 내려갔는지 가슴부터 내려가 있는 상태인지

거울보고 멈춤해서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고


다리 벌려서 배부터 내려갔는지 거울 보는 것도 중요함.

나는 굳이 안 봐도 되는데

...

보는게 중요한 사람도 있을 순 있음.

난 저렇게 팔 올려서 머리 기대면 혼났음.

요가매트에 종아리 허벅지 저렇게 붕 떠 있으면 혼났음.

무조건 다리 펴서 바닥에 종아리 허벅지 다 붙여야함.


집에서부터 앉아서 스트레칭하면 무릎 더 바닥에 내려라 구박 들어옴.


공중에서 무릎 펴고 발 공중에 띄우고 있어도

무릎 더 펴라 집에서부터 구박 들어옴.


나도 아는데

아는데

...

안되는걸 어떠케

긴장 안하고 스트레칭 안하도 막 살아도 윤혜진 저정도로 무릎 바닥에 안 붙여진다고 생각하진 않음.

나도 그건 거울 봐야알음.


팔은 당연히 거울 봐야함.

저렇게 원이 완전한지.

저런거 하다가 팔 더 비틀어질 수도 있음 한국인은.

안으로 말린달까

어깨만 윤혜진처럼 안 올라가면 아령들고 금방 다시 펴짐.

마지막 어린이처럼 하면댐.


앉아서 다리 펴고 코까지 끌어올리기도 중요함.

그것도 거울보고 종종했음. 무릎폈나 보려고.


서양인들처럼 편안한 표정으로 하면 댐.


거울로 그것까진 체크 하면서 연습해 본적 없는데 무릎펴느라 급급해서

...

찡그리면서 숨쉬는지 봐야지.

그러려고 연습실 가는거고

집에서는 연습실에서 한 거 복습차원으로만 하면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