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앞에서 킥보드 타고 오는 꼬마랑 부딪혀서


사고남..

꼬마는 다친 곳은 없는데 놀란 것 같고 

나는 무릎 타박상과 손바닥 타박상 심해서 지금 걷기가 힘듦


아이가 당장은 다친곳이 없긴한데 애 아빠가 전화로

나보고 나중에 아이가 아플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할 거라고 하더라

전화번호 남기고 가라고.


내 입장에서도 나는 자전거도로로 가고 있었고,

킥보드 꼬마는 부모가 제대로 관리안한 책임도 있다고 보는데


킥보드 꼬마 엄마되는 사람이 자전거 도로 옆 인도쪽에서 걸어오고 있었고

아이랑 거리가 떨어진채로 오고있었음

이렇게 사고가 날 경우 누구 과실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