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라섹한 고도근시충이고 여러모로 만족하고 있음


수술 후 안구갤러리 자주오는데 여기서 부작용 운운하면서 훌리짓 하는애들 많길래 팁을 줘 봄





1. 안구갤에서 훌리짓하는 버러지들 말 듣지 마라



얘네들은 겁이많아서 수술 못하거나 눈이 장애라 수술못하고 남들 잘되는 꼴 보기싫어하는


인성 베베꼬인 낙오자새끼들이 대부분임. 간혹 자기가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있다 하는애들도 있는데


진위여부를 떠나서 당연히 부작용은 있을 수 있음. 사람마다 그 정도가 다르겠지만 상식적으로 수술 전보다 낫진 않겠지.


대표적으로 빛번짐인데 이건 교정 원리상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거고 감수해야할 부분임.


빛번짐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불편한 수준인 애들도 있지만 그런사람은 극히 일부에 속한다.


대부분은 약하게 발생하고 내가 너무 예민한 게 아니면 감수할 만하다.


마찬가지로 다른 부작용들도 극히 일부에게만 발생하는거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부작용 없이 다 만족하고 잘 지내고 있음.


주변에 누구 아는사람이 라섹했다가 어떤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후회하고 있다더라 하는건 극단적인 예시일 뿐이고


니 주변의 눈교정수술 받은사람 있는대로 다 모아놓고 따져보면 큰 부작용 없이 잘 지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다.


물론 내 주변에도 마찬가지다. 단지 사람은 모든 일을 선택적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그런 소수의 사례들이 더 임팩트 있게 다가오고


쉽게 일어날 것 처럼 느껴지는 거지.


부작용으로 개고생하는 것때메 수술이 꺼려진다면 차는 어떻게 타고 다니냐? 사고나면 뒤지는데? 차도 타면 안되겠네?


안구갤 훌리충들 논리는 딱 이 수준으로 논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새끼들 말은 그냥 무시해도 된다.


요약하자면 극히 일부분의 극단적인 예시로 일반화시켜서 겁주지 말란 거다.






2. 그래서 수술 하라고 강요하는거임? 너 병원 알바지?



물론 절대 수술 강요하는건 아님. 눈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안하는게 낫지.


나같은 경우는 크게 두 가지 이유로 했고 수술받은 다른애들도 마찬가지 이유일거임.


첫번째로 안경이나 렌즈 없이 생활하면 존나 편하다. 나도 근 20년을 안경or렌즈로 살았는데


신세계임. 목욕탕이나 수영장가면 답답했지? 바닷가가도? 운동할때 땀나면 흘러내려서 좆같았지?


자고 일어날때마다 더듬더듬 안경찾는짓 얼마나 짜증남? 기타 등등 말로 더 설명 안해도 니네 스스로 잘 알거임.



다음으로 사람이 달라보인다. 눈이 특별히 못난새끼 아니고서야 안경써서 더 잘생긴 사람은 절대 없다.


안경이 외모에 별 영향 안준다는 애들 다 씹 구라 모쏠새끼들임... 그냥 안경 낀 좃같은 면상이 매일보니까 익숙해져서 그런거지


안경안쓰는 애들한테 안경 빌려줘서 씌워봐라. 얼마나 사람 바보같이 보이는지 직접 확인해봐.


특히 고도~초도근시환자들 안경쓰면 눈알 작아보이는거 얼마나 추해보이냐?


외모+는 당연하고 자신감 회복되는거 존나 크게 느껴진다.






3. 그래도 해야할지 말지 모르겠어.. 



다시 말하지만 니 선택 사항이고 한번 하면 되돌릴 수 없다. 


위에 말한 교통사고로 뒤질 확률보단 당연히 시력교정술 부작용 발생확률이 더 클거고


수술 후 안구갤에 부작용 호소하는 글을 니가 쓰지 않을 거란 법은 없다.


아무리 좋은 의사와 상담하더라도 100% 심한 부작용이 없을거란건 아무도 보장 못해준다.


그리고 설사 나처럼 잘 풀린다 해도 평생 번거로움과 걱정 근심 불편함을 안고 살아가야 함.


이런 모든 기회비용을 따져봤을 때, 단점들을 감수하고 안경을 벗는게 낫다고 본인이 판단한다면


그 때 수술하는거다. 남들 하는 말은 들을 필요가 없음. 정 고민되면 안구갤 병신낙오자 새끼들이 아닌 전문의에게 조언을 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