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4.5개월 정도 됐는데 뭔가 보이는 게 만족스럽지가 않고 특히 좀 멀리있는 물체볼 때 거의 항상 두개로 보여서 한쪽 눈씩 가리고 비교해봤더니


주시안 아닌눈은 완전히 만족스러운데 주시안이 조금 흐릿?함. 한쪽 눈씩 봤을 땐 상이 두개로 보이진 않음.


근데 이게 알아보니까 난시의 증상인거 같아서 수술한 병원에 정기검진갔을 때 물어봤더니 근시난시없이 수술 잘 됐고 근거리작업 너무 많이 하고 중간중간 먼 곳 봐주


는거 잘 안해줘서 그렇다면서 눈긴장도 풀어주는 무슨 조치해줬는데 평소보다 좀 낫길래 진짜 눈긴장도 때문인가하고 말았었음.


근데 또 생활하다보니 아무래도 이상한거같아서 혹시 병원에서 구라치나하고 안경점가서 난시있는지좀 봐달라했더니 그 난시검사하는 그림보여줬는데 만족스러운눈은


모든 선의 굵기가 다 똑같이 보였는데 불만족스러운 눈은 5시,11시방향 선이 다른 선들보다 더 굵게 보였음.


기분 좆같더라. 안과에서 진짜 일부러 구라친건가싶고. 맨날 불편한 점 얘기하면 ㅈㄴ예민한 태도보이면서 근거리작업타령만 하더니 시발.


일단 조만간 다른 안과가서 검진 받아볼 생각임. 여기서 궁금한 점들


1. 재수술 할거라면 첨에 수술한 곳말고 다른 곳에서 받는 게 좋겠지?


2. 다른 병원에서 수술받고 온 환자도 검사해보고 수술할 수 있겠다고 판단하면 수술해줌?


3. 한쪽눈만 재수술 할 수 있나? 할 수 있다면 처음에 양쪽눈 할때보다 더 싼가?


4. 첨에 수술한 병원한테서 뭔가 배상받을 수 있나?


5. 첨에 수술한 병원에 뭐라고 따져야할까? 아마 이 얘기 꺼내면 병원에서 존나 민감하게 반응할 거라서 확실히 준비해가야하는데. 다른 병원에서 받은 소견같은거 들고가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