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내피 양안 3000 이상 인 상태에서 렌삽했네요. . 

라식보다 안전하다는 의사말만 믿었었는데 개소리였네요. 

몇년간 정기 검진 다니다가 지방 근무 하느라 근처 병원에서 검진 을 받음. 

사실 내피세포 존재도 모르고 부작용도 모르고 눈이 아프면 근처 병원가서 검진 받음 

지방 병원이니 내피세포 측정도 안하고 그렇게 5년 지나고 수술한 안과 가서 다시 검진 받았는데

2016년 내피 1700 1900 이 나와서 엄청 놀랬는데 의사  괜찮다고 이지랄.. 

어쨋든 2년 정도 의사 말 믿고 정기 검진 다녔는데.. 

2018년 말 1600 1800 이 정도 나오니 그와중에 의사 또 괜찮다고 .. 미치는 줄 알았네요.

알고 보니 렌즈 까지 위치 이탈했는데 그것도 모르더라구요.

 

더이상 못 참고 부작용 카페 다니면서 정보 수집 해서 올해 대학병원에서 제거 했네요. 

렌즈삽입 부작용이 많은가 봐요. 의사하고 이야기 하다보니 실명까지 하고 제거하러 온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제거하던 날 icl한 여성분도 제거 수술 받더라구요.  그분은 내피세포 천대 까지 떨어져서. 


그리고 하신 분들은 꼭 정기검진 하면서 내피세포, 시신경, 녹내장 검사해보세요. 

저도 일부 시신경 손상이라  녹내장 추적 검사하라고 하네요.


늦은 밤 두서없이 글썼는데 왠만하면 렌삽은 비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