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수술 받지 말라는 소리 안함.

이 케이스에 해당 안하면 받아도 상관없다.


1. 우울증, 강박증, 불만 많은 새끼, 항상 고민많은 새끼, 결정장애. 기타 성격 장애 있는 새끼들

: 진짜 받지 마라 뭘해도 불만이고 눈 수술 받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을 확률 99.9% 일거다.

조금만 불편해도 매일 같이 안보인다 뭐가 힘들다 징징 거릴거다.

그러다가 한강점프 테크탐


2. 눈깔 장애인.

: 안갤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 눈 안보여서 수술 받을라고 온 사람이지만 진짜 "눈깔 장애인"이라는 말은

근(원)시만 -7D 넘어감, 근(원)+난 도수 합해서 너무 높거나, 난시도수 미쳤거나 등

이 새끼들은 돈에 미친 의새 아니면, 수술 하지 말고 그냥 살으라던지 렌삽 등 대안 추천 해주겠지만

그냥 하지 마라.


3. 의사가 수술 받지 말라고 한 케이스.

안압 높거나, 각막두께가 안되거나. 돈에 미친 놈들 수술받지 말라할 정도면, 내가 두 말할 필요 없지?


4. 대학생 (4학년 졸업반 정도면 괜찮음)

남친여친이랑 매일매일 섹스하고, 술마시고 담배피고 MT가서 말초신경 신나게 자극할 나이임

이론상으론 성인이면 수술 받을 수 있더라도 니들 나이 어려서 안구 스펙 바뀔 가능성 조금이나마 있음. 아참, 나는 전문가가 아니고 "좆문가"임.

시험기간이면 눈 존나 조져야할텐데 쌍권총 학고 크리 즐겁지 않것냐?


5. 직업상 컴퓨터 화면 자주 잡고있거나, 눈 조지는 새끼. 운전직 등.

모니터 계속 보면 원시처럼 초점 흐려지거나, 안구건조증, 눈 아픔. 고통 존나 겪게됨.

결국에는 직업 바꾸는 스킬 시전할꺼임.

부작용 걸릴 가능성은 엄청 낮겠지만 운전직은 인생을 운에 걸지 마라... 낮에 햇빛 강할 시간이나. 야간에 어찌 될지 모른다..


6. 안구건조증, 비문증

자살할 정도는 아니지만 100% 후회함.

건조증 없거나 안심했던 애들은 회복되면 별 문제 없이 잘 사는데(어차피 조금 밖에 건조증 안생기니깐)

안구건조증 심한 애덜은 이상하게 수술전보다 남들에 비해 배로는 더 심해져서 평생 인공눈물 없이 못산다.

눈에다가 물들어 있는 안경 쓰고 싶을 정도 될꺼다.

니들은 수술 받고 나면, 니가 상주하는 장소(집, 사무실 등)에는 항상 인공눈물 한박스 이상은 있을 거고, 있어야 안불안 할꺼다.

어디 잠깐 외출 할때도 인공눈물 없이는 절대로 못 나가고(무조건 한팩 이상은 챙기게 될껄?)

특히 사람 만나고 있을때, 운전할때, 전화받을때 등 진짜 고역일거다.

회의하면서 중간에 사람 앞에서 눈물 넣어야 되거.ㅋㅋㅋㅋ 아니면 화장실 간다고 하면서 눈물 넣을 장소찾겠지

눈물 사는데도 한달에 몇번씩 약국(or 처방 받으러 병원) 다니고, 인공눈물 구입하느냐고 돈도 겁내 많이 쓰게될거다


7. 시력 애매한 새끼, 짝눈 심한새끼. (진짜 무조건 받지 마라. 후회한다.)

: 시력표 0.3 정도 읽을 수 있는 놈이나 검안 스펙 짝눈 인데 차이 심한놈은 수술 안받길 권함.

애매한 시력인 새끼는 평소에는 안경 안쓰고 살면서도 불편할때만, 꼭 필요할때만 안경 쓰고 살잖아?

나도 그런 케이스였다. 28세 까지 안경 안쓰고 살다가.(써야 되는지도 몰랐음)

눈이 뭔가 불편해서 안과갔다가 우연히 시력 않좋은걸 알게되서 안경쓰게됨.

그리고 안경 쓰는거 좆나 맘에 안들고 힘들었음.

그리고 평소에 눈이 애매하게 잘 안보였어서(평생 안경 안쓰고 살았었어서, 내가 눈이 않좋을지 몰랐음...)

이거하면 안경 안써도 안경 쓴것 처럼 되게 잘 보이는거야?. 안경 썻을때 어지러움증도 없어지는거야?

안경 쓰는 것보다(0.9 고정) 시력 더 좋아질 가능성도 있어? 나만의 망상이 머리속을 지배했음.

그럼 인생이 바뀌겠네 짧은 순간에 수술 받기로 결정함. 그리고 각막 조지고 좆됐지.


이유1(짝눈, 애매한놈 모두)은 검안 받는 안과마다 눈 스펙 다르게 나옴. 그렇게 수술 받으면 100% 좆 됨. 내가 세군대에서 검안 받았음.

가는 안과마다 스펙 다르게 나왔다...ㅋㅋㅋㅋ

난, 근시 디옵터는 다들 비슷한데 난시축이 다르게 검안됐거나, 각막두께가 다르게 검안, 동공 크기 등.


이유2 시력 애매한 새끼는 뭘해도(잘 된 케이스라도) 불만 100% 일것임.

왜냐면 이 새끼들은 평소에는 안경 안써도 되거든(나처럼 나이 먹을때까지 시력 않좋은지 모르고 사는 새끼도 분명 있었을 것임)

시력 애매한 새끼는 눈이 피로한 순간이나, 운전 할때처럼 높은 시력이 필요한 순간에만 안경 쓰면 되잖아?

그래서 시력 좋은놈들이랑 똑같이 눈 안보이는 불편함이 뭔지 모름. 그래서 "시력의 질" 같은 생각, 평소에 안했을 거다.

빛 번지는 현상도 없고, 밤에 야맹증 처럼 어두운 현상도 없고. 자고 일어 났을때 안경 부터 안찾아도 상관 없으니깐.

근데 수술 받으면 아주 조금이라도 무조건 야맹증+빛번짐 현상 생기게 됨. <----- 시력의 질이 아주 조금 나빠진 것이지만 이 새끼들은

"그냥 불편할때만 안경 끼고 살걸" "수술이 부작용 땜에 너무 힘들어ㅠ" 라는 후회로 평생 불만 가진다.

웬만큼 안경 없으면 못살던 놈들은 작은 부작용은 못느끼고 그냥 pass 하지만, 시력 애매했던놈들은 누구한테나 오는 작은 부작용 겁나 크게 느낀다. 걍 받지마라.



나는 이유2번 처럼 시력 애매한 케이스 였음. 작은 부작용이였으면 좋겠지만.

4천만원 짜리 출고된지 7달 안된 차, 운전 못할 지경이 되었다.ㅋㅋㅋㅋ (1천 키로 미만 ^.^)


애들아 수술 받지 말라는거 아니야~, 요 케이스에 해당하는 새끼들은 무조건 받지 말고, 결정은 신중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