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때 멋모르고 동네 안경점에서 하드렌즈 맞추고 이게 맞는건지 안맞는건지도 모르고 살다가 안구갤을 알게 됫음.


종로의 ㅅㅇ안과랑 강남이 투톱이래서 회사에서 가까운 종로 ㅅㅇ안과를 방문함.

이 안과 방문은 한 3-4년 전이여서 지금과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 참고해.


3-4년전 당시에도 안구갤에서 매니콘z 이 최고라고 해서 메니콘z를 시착해보고 싶다고 말함.


약간 닥스훈드처럼 생긴 훈흔한 남자 의자쌤이 눈 보시더니 라식이랑 라섹은 생각있냐고 물어봄.


필자 가톨릭성모에서 안압이 높고 각막도 얇고 녹내장이 약간 있다고 하여 치료중이였고 해당 증상 닥스원장에게 다 말하니~

괜찮음ㅇㅇ 할수있음. 그거슨 라섹과 무관함 ㅇㅇ 이라는 응앵응앵 얘기를 하셔서 뭐지? 하고 하드렌즈 피팅 바로 원함.


간호사 언니 따라 진료실 가라고해서 어두운 개미굴 같은 진료실 들어감.


그런데...........


의사쌤이 아니고 진료실 안내해준 언니가 들어오시는거.

그땐 안경원에서도 안경사들이 해주셨으니 이분들이 해주는건가 싶었음( 딴데는 의사쌤이 해주심;;;;;;;;;;;; 다른 후기에 적겠음)


메니콘z를 끼고 싶어요 해서 그분이 ㅇㅋ 해서 꼈는데


ㅅㅂ 이물감이 조온나 심한거. 눈도 못뜨겠어서 바로 뺌.

간호사 언니 왈 : 메니콘 z 가 은근 불편해요~ 라고 하시며 다른거 껴줌


이것 저것 피팅을 여러개 하다가 왼쪽 오른쪽 렌즈 떨어지는게 속도가 반박자 차이가 나지만 이것이 잘~ 맞는것 같으시다며.....


인터로조의 ㅎㅇㅌ렌즈를 추천하심.

인터로조라는 브랜드도 첨 들어보고 화이트ㄹㅈ도 첨들어봐서;;;(그땐 보스톤이나 알콘만 알고 메니콘은 여기서 알았었음)


화이트ㄹㅈ가 뭐냐고 물어봤더니 나처럼 약간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맞춤형 렌즈인 ㅎㅇㅌ렌즈가 좋다고 하시며 인터로조는 국내 회사지만 좋은 회사라고 블라블라 설명하심.


그 땐 몰랐었음. 병원말이 맞겠지.


안구갤에서 추천한 병원이니까 이게 맞겠지 하고 바로 삼.


......................................피팅이 느슨한지 툭하면 먼지들어가고 3시9시 방향으로 실핏줄 터지고 실내에서는 3시간 밖에 렌즈 못끼고 해서 끼다가 버림........



결론.


1. 인터로조의 ㅎㅇㅌ렌즈는 필자랑 안맞았음

2. 메니콘 z 가 안맞으면 비구면이 안맞는 눈이라는건데 그 당시 ex나 z-a를 권해주지 않음.(메니콘을!!!! 시착하고 싶다고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3. 중요한건 의사쌤이 렌즈 피팅 안해주시고... 커리어가 좀 있어보이시는 간호사 언니가 피팅을 해주심.


그 때 메니콘을 한번 껴보고 다른커브로도 껴줬는데 그것도 불편했거든?

내눈이 비구면이 안맞는 눈이여서 구면의 상품들, 메니콘 ex나 메니콘 z-a 를 껴줬으면 잘 맞았을텐데 z만 껴줘서..........인터로조의 ㅎㅇㅌ렌즈 양안으로 30인가에 맞춤.........................


종로 ㅅㅇ안과 갈 사람은 참고해. 댓글달면 주중에 수시로 들어와서 댓글 달아줄게. 나도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았었어ㅎ



-2탄은 청담역 ㅇㅇㅋㅇ 안과야. 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