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viewimage.php?id=28a4d5&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28ed1f02cc36dcd554841eb4d48819b0aec5a68c76a162c9b0e33de6659ce1e92d21312

viewimage.php?id=28a4d5&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28ed1f02cc36dcd554841eb4d48819b0aec5a68c76a162ccc0665d938529b4b92d21312

viewimage.php?id=28a4d5&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28ed1f02cc36dcd554841eb4d48819b0aec5a68c76a162c9f0061df6a07c94d92d21312



[배경 및 신상정보]

5년전에 라섹 고민하다가 안구갤이랑 그 유명한 이태원영상 보고 쫄아서 접었다가(이재용을 비롯한 부자들 안경착용 보면서 쫄림)

최근에 안경 너무 짜증나서 더이상 못끼겠다 라는 생각들어서 다시 결심함 (안구갤 참고 많이함, 렌즈는 4년전에 소프트렌즈 써봤는데 안구건조가 심한건지 눈비비지 않는데도 계속 빠져서 포기, 하드렌즈는 너무 아파서 포기, 이후 안경만 착용함)

신상정보 올리는 이유는 시력교정술 부작용 심각성보다 심리적인 부분에서 오는 영향도가 크다고 생각되어 신상적음.

후기 적는 이유는 진짜 정보 찾아볼만한곳이 없더라고 인터넷 찾아봐도 거의다 광고같고 안구갤만한 정보력이 없음.(나도 도움받았으니 적음)

- 직업 : 프로그래머(SW 개발자)

- 나이 : 31세(89년생)

- 가족 : 결혼O (자녀 2명)  - 어떤 글에서 잃을것 없는애들이 라식라섹 생각없이 한다고해서 적음 .(프로그래머 + 부양가족있음 = 쫄보탱, 고민많이함)

- 예민도 : 하 (이부분이 아마 가장 클것같은데 평소 안경만 쓰고 안경에 먼지같은거 조금 묻어도 쓰윽 닦아서 그냥 쓰는수준임)

- 안갤에서는 라섹이 대세인것 같은데 여기저기 정보 찾아보고 스마일이 더 좋은것으로 결론내림.(회복도 빠르고 최신기술이고 의사들도 추천하고 부작용도 덜한것같음)

- 수술하기전부터 이미 비문증 있음.



[안과비교]

ㅇㄴㄹㅅㅁㅇ , ㄴㅇㅁㅅ 


ㅇㄴㄹ는 검안만 받았고 실제 수술은 ㄴㅇㅁㅅ 에서 받음.


ㅇㄴㄹ 친절도 : 매우 친절(★★★)

ㄴㅇㅁㅅ 친절도 : 친절(★★)

-> ㅇㄴㄹ가 전체적으로 병원 분위기나 검사기계가 깔끔하고 검안사 분이 매우 친절했음. 담당 검안사 한분이 계속 해주심

-> ㄴㅇㅁㅅ 검사기계 이동할때마다 기계를 닦지는 않음, 상냥함의 정도나 검사에대한 설명의 디테일이 ㅇㄴㄹ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심. 담당 검안사 한분이 계속 해주심


-> ㅇㄴㄹ 는 검사받는건 무료(ㅈㅇㅌ 원장님은 전주에 계신다고함.) , 추가로 다른안과 몇군데 전화해봐도 검사만 받는건 무료라함. 

-> ㄴㅇㅁㅅ 검사만 받으려고해도 5만원 선입금 해야함, 심지어 예약일 몇일전에 취소하면 환불도 안해준다함.(여기는 완전 배짱부리네... 라는생각 듬) 


-> ㅇㄴㄹ 동공확장하는 안약을 검사할때 넣음.

-> ㄴㅇㅁㅅ 동공확장하는 안약을 수술끝나고 다음날 넣음.


->ㅇㄴㄹ는 아벨리노 검사, 자가혈청 안약 권장

-> ㄴㅇㅁㅅ는 아벨리노, 자가혈청 물어봤는데 하지말라고함.


라식, 라섹, 스마일 다 가능한데  두군데 모두 스마일 추천.


스마일 가격은 ㅇㄴㄹ,ㄴㅇㅁㅅ 둘다 200중반으로 동일하고 ㄴㅇㅁㅅ에 ㄱㅎㅈ 원장님 지정하면 +30만원 추가됨.



[수술]

오후 4시 반에가서 검사+수술해서 8시쯤에 끝남, 이렇게 저녁까지 하는구나 하고 놀람 내 뒤에도 사람 있는거보면 8시 반까지도 수술하는것 같음.

검사할때까지는 별생각 없었음 무난함, 안갤 몇번 봤으면 다 아는내용이고 부작용도 진료받을때 의사에게 듣는것보다 이미 내가 더 잘알음.

수술 하기전에 가운 입고 머리에 보호두건(?) 쓰고 대기 하고있으니 불안해지기 시작함, 긴장됨

사실 제일 무서웠던건 재채기임 레이저 쏠때나 절편제거할때 재채기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 많이함.

(비염도 있고 후각예민하고 먼지 알러지 있어서 재채기, 딸꾹질 엄청 자주하는 편) (재채기 몇번하면 콧물 질질 나오고 하여튼 개극혐임..)

다행히 수술실 자체는 관리가 잘되고있는지 먼지가 별로 없나봄... 코는 안정적이었음, 그래도 불안해서 그 수술받는 기계에 누워서 물어봄(심신 안정을 위해 호랑이 인형줌)

- 저...저기.. 혹시... 갑자기 재채기 나오면 어떡하나요?

 => 레이저 쏠때는 절대 재채기 하면 안됩니다! 물론 움직이면 기계가 자동으로 멈추기는 하지만 최대한 참으세요 혹시 중간에 나올것같으면 미리 말씀하세요


그 이후는 다 아는 내용일것이라 생각됨 초록색 불빛 보고있으면되고, 검사할때 이미 불빛보는 연습많이해서 여렵지는 않았음

근데 오히려 각막절편(렌티클) 꺼낼때 좀 아팠음.



[수술 이후]

수술직후 : 뿌옇고, 저녁이라 빛번짐 심했음, 바로 안약넣고 집와서 쉬고 일찍 잠. 시력은 체감상 0.3 ~ 0.4 정도 느낌, 아 그리고 놀란점이 진짜 안아픔, 눈에 먼지만 들어가도 아픈데... 각막절편 빼내는 수술이라 1~2일 정도 고통은 각오해야겠다 했는데 생각보다 진짜 안아파서 놀랐음 ㅋ.

수술 다음날 : 자고 일어나자 마자 안약넣음(통증 없었음), 시력 엄청 좋아져있음, 체감상 0.8정도 되는것 같았음, 오전에 진료 보러감 이때 왼쪽눈 1.0 오른쪽 0.8 이라고함.(시간 지나면 둘다 맞춰질거라고함)

수술 2일차(현재) : 어제 보다 훨씬더 시야가 맑아짐, 근데 아직까지는 안경보다 초점이 안맞는 느낌... 왼쪽 오른쪽 번갈아서 보니까 약간 아직도 오른쪽 눈이 시력이 낮은듯함. 빛번짐도 남아있긴한데 첫날보다 많이 좋아짐, 안구건조증은 아직 느껴지지 않음(인공눈물 1~2시간마다 건조하지 않아도 넣고있음)


결론 : 아직까지는 매우 만족함 안약, 인공눈물 열심히 틈틈이 넣고있음, 말그대로 신세계이고 각막 두께도 두꺼운편이라 그런지 매우 잘된것같음. 성공적.

 다른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음. 혹시 지금 각막두께나 동공크기 등 평균적인 눈인데 고민중이면 쫄지말구 그냥하자 ㅎ


나도 워낙 쫄보라 수술받기전에 렌즈랑 라섹이랑 스마일이랑 고민 진짜 많이하고 후기도 찾아보고 걱정 많이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하길 잘한거같고 완전 좋음.


나름 생각나는대로 열심히 적었는데 시력교정 고민중인 사람들에게 도움되었으면 좋겠다.


시력 보호를 위해 이번주는 계속 쉬니까 추가로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 답변 열심히 달겠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