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상피와 보우만막으로 이루어진 플랩을 다시 덮는 라섹이 아니라


1세대 수술인 PRK임 (무통이든 혈청이든 양막이든 올레이저든 MMC든 한국은 PRK만 수술, 그리고 에피 라식도 라섹임)


아래는 라섹(PRK)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들이고


각각의 증상들은 경우에 따라 서로 연결된 것처럼 증상을 연쇄, 가속시키기도 한다


1. 각막 지형의 불규칙한 변화로 인하여 교정이 어려운 수차의 증가 (선명도, 해상력, 대비 저하)


2. 신경 손상과 각막 지형상 문제로 눈물층 불안정, 안건염, 안구 건조증 발생, 그로 인해 각막 상피의 불안정,

   각막 스크래치 및 미란 발생, 지속된 염증으로 건조증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도 생김, 반복되는 각막 상처로 혼탁도 우려됨


3. 이후 경과에 따라 각막 혼탁, 각막 확장증이 언제든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발생한다면 최악의 경우 실명


그 외 브러시 등등 수술 시에 안구에 가해지는 약간의 물리적 충격만으로도 비문증이 악화될 가능성 존재

(고도 근시일수록 비문증 발생 확률이 높은데 수술로 인해 더 심해짐, 시축의 중심 가까이로 이동하거나 수가 늘어남)



그리고 염증 억제 및 연화 작용을 하는 소염제(스테로이드)


장기 투여의 따른 수많은 부작용 중에서도 가장 큰 부작용으로는


수정체 섬유에 영향을 주어 후낭하 혼탁을 일으켜 백내장이 발생되고


정상적인 방수 유출에 방해를 줌으로서 안압이 올라가게 되어 녹내장의 발생 확률이 올라감,


그렇다고 소염제를 안쓰면 수술 전에는 매우 정상이었던 각막층들을


브러시로 상피, 보우만막을 찢어 발기고


엑시머 레이저로 뜨거운 열을 가해 각막을 파괴하는 PRK(흔히 말하는 라섹) 수술 이후에


몸에서 파괴된 비정상 각막을 재생 시키려고


면역 반응이 일어나서 사이토카인(특정 인터루킨)이 분비가 되고 세포가 증식됨, 한마디로 염증이 생김


그러나 염증 억제가 안되면 과도한 세포 증식으로 인한 불규칙한 퇴행 및


섬유아세포의 영향으로 반흔 및 혼탁 발생 확률이 올라가며, 염증으로 인한 안구 건조증도 심해짐


뭐가 더 좋은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말하면 여기로 가나 저기로 가나 눈뜬 장님으로 가는 길 밖에 없음

(독극물이 좋냐 독가스가 좋냐 차이)



그리고


1번, 2번은 수술 후 무조건 발생하는데

(사람마다 수술의 결과, 유전과 환경이 다르므로 경우에 따라 정도 차이는 있음)


라섹 수술을 받으면 경도의 각막 혼탁은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대부분 가지고 있음,


미미한 혼탁은 시력에 주는 영향이 적고 당연히 거울로도 확인 불가


혼탁은 경과에 따라 옅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러 외부적인 요인으로 (각막염, 건조한 환경, 자외선 등) 심해지는 경우도 생김


우선 1번, 2번은 완화는 가능하나 완치는 불가능

(완치가 불가능한 이유는 애초에 시력교정술 = 비가역적인 각막 파괴술, 현재 의술의 한계)


세월이 흐르며 각막이 어떻게 어느 정도 회복이 되냐에 따라 결과가 천차 만별로 달라지고

(노화가 들면서 조절력이 떨어지고 동공 크기가 줄어드는거에 대한 영향도 있음)


수술 후 초기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수년뒤에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단순 근시 퇴행이면 다행이지만 불규칙한 각막의 재생으로


상이 한 점에 정확히 모이지 못하고 교정마저도 어려운 고위 수차가 증가


그로 인하여 겹침 증상이나 번짐 증상이 심해지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불균일한 각막 지형으로 심각한 부정 난시로 시력의 큰 문제가 유발된 경우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은 환자의 조건에 따라 라섹(각막지형절삭술)으로 재수술


또는 특수한 렌즈 착용이 필요하지만 역시나 한계가 존재한다


2번의 안구 건조증의 경우 염증을 치료하는 약물과(레시스타스, 아이커비스, 자이드라 등)


점액층을 늘려주는 디쿠아포솔나트륨, 윤활 작용을 하는 카보머


IPL, 리피플로우 같은 시술로 지질층을 개선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어디까지나 완화만 가능하며


회복이 되었더라도 언제든 악화될 가능성이 높으니 살아 있는 동안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


의외로 안경 쓰면서 느끼는 불편보다 수술 이후 느끼는 불편이 더 늘어남


라섹 수술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이니 퇴행이니 노안이니 결국 안경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음


그다음 3번의 경우처럼 정상적인 삶을 처참히 무너트릴 정도로 심각한 부작용들에 대해 더 이야기자면


수술 영향으로 발생 확률이 상당히 증가하거나 악화되는 부작용으로는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심한 비문증 부터 시작해서


실명을 불러 일으키는 각막 혼탁, 각막 확장증, 백내장, 녹내장 까지 그리고


잘못된 과교정이나 주변부 퇴행으로 인한 원난시로


안정 피로가 발생하여 안통과 두통을 유발하는 부작용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원래 시력교정술이라는게


각막 지형 변화 및 동공 크기, 수정체의 굴절력 등


검안을 철저히 한다고 해도 실수가 있을 수 있고


환자 및 의사의 사소한 실수 하나로도 굉장히 영향이 크며


아직까지도 수술 자체가 정확한 결과를 예측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완벽한 수술이라고 볼 수 없다


만약 수술 후 원난시가 생기고 그로 인해 통증이 발생한 경우 원난시를 재교정 해야하는데


퇴행이나 혼탁같은 재생 과정 등으로 일어난 문제의 경우 소염제, 안압 하강제를 투여하며 경과를 보며


교정 자체가 잘못된 경우 근시화하여 재수술하거나 특수한 렌즈로 완화하는거 외에는 답이 없다

(완치는 불가하고 참을만 하면 어느 정도는 그대로 살거나 적응해야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우울증이 걸릴 정도로 매우 심한 비문증을 치료할 수술로는 부분, 전체 유리체 절제술과


야그 레이저로 유리체 내부의 부유물을 밀어내거나 분쇄하는 방법으로 치료 할 수 있다


레이저 시술의 경우 비문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한정적이고 상당히 낮아서


유리체 절제술만이 기대할만큼 비문증을 호전시킬 수 있으나 비문증이라는건 언제든지 재발할 수도 있으며


빠르나 늦으나 백내장을 유발한다는 최대의 단점이 있다 그래서 이미 백내장인 경우 하는 김에 수술하는 경우도 있다


백내장은 수정체의 투명도 감소로 인한 질환으로


흔한 노화 증상 중 하나라고 말하지만 가볍게 생각할 수만은 없는 게


인공 수정체로 교체를 하면서 젊은 시절과 같은 굴절력이 부족한 노안의 경우라 하더라도


백내장 수술을 해버리면 조절력이라는게 아예 없어지게 됨으로 그로 인한 문제가 있고


초기라면 약물로 혼탁을 늦추기도 하지만 큰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고


당장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 당연히 수술을 하는게 맞지만


한다고 해서 백내장 이전의 시력의 질로는 절대로 되돌아 갈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까지는 다초점 수술이냐 단초점 수술이냐라는 말들이 있는데


다초점은 가격도 비싸고 흐림, 빛번짐을 유발하므로 단초점으로 하고 안경을 쓰는게 그나마 낫다


그리고 녹내장의 경우 안압 등의 이유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을 말하며


시야가 좁아지고 시력의 질이 떨어지다가 결국에는 실명까지 진행되는 위험한 질환이니 평생 안압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꾸준히 경과를 관찰하며 약물과 그걸로도 부족하면 레이저 수술, 섬유주 절제술로 원활한 방수 배출을 도와서


안압 조절을 하는 것 외에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현재 기술로는 연결된 시신경을 재생시키는 것은 불가능


줄기 세포고 나발이고 시신경 재생이 안되는 이유야 이미 알려져 있지만 뇌와 동급으로 정교한 부위라


원래대로 시신경을 복구하려면 완벽히 시신경에 대하여 이해해여 하며


그에 비해 알려진게 너무나도 부족하다 최소 20년 뒤에나 생각할 일이고 그 정도 기술이면 뇌 이식도 할거다


안압은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문제가 되며 둘다 최악의 경우 실명을 일으키는건 물론이고


안압이 심하게 높은 경우 홍채 유착으로 동공 모양이 변하거나 크기가 고정되어 버리는 증상도 있다


추가로 원추 각막 및 각막 확장증의 진행을 막기 위해 시술하는 콜라겐 교차 결합술의 경우


각막의 강도가 변하여 정확한 안압 측정이 어려워져 관리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발생하니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안받는게 좋다


각막 확장증은 각막이 점점 밀려나와서 부정 난시 및 실명을 유발하는 부작용으로 경과 관찰을 하며 안경이나 특수 렌즈 착용을 하다가


링 삽입술이나 콜라겐 교차 결합술 및 레이저로 재교정을 하기도 한다 비용은 라섹보다도 비싸고 이또한 부작용이 있지만


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어쩔 수 해야 하는 치료들이다


마지막으로 각막 혼탁은 약물이나 혼탁 제거술로 치료를 하지만 예후가 좋지 않고


혼탁이든 확장증이든 뭘 해도 안되는 경우 각막 이식 밖에 답이 없다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각막 이식은 최후의 방법이고 환자마다 수술 후 예측이 어렵고


부분 이식이냐 전체 이식이냐에 따라서 생착률과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의 차이가 있다


각막 이식의 경우 굴적력 변화 및 수술 과정 및 각막 상태에 의해 부정 난시가 무조건 발생한다


게다가 다른 부위보다는 낫지만 면역 억제제가 필요하며


살아가면서 수차례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니 한번 한다고 끝이 아니다


그리고 각막 이식 수술을 하게 되면 백내장, 녹내장 발생 확률이


일반인보다 굉장히 높으므로 전체 이식의 경우는 그 정도는 당연히 감수해야 하며


이식 대기 시간, 이식 비용, 재이식, 부작용 전부 평생 안고 가야 하는거다



시력교정술 최악의 예를 한번 들어보자


시력교정술 후


부정 난시나 과교정으로 인한 원난시로 개고생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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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확장증 발생 (확률 차이지 두께가 높다고 발생 안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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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악화되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교정 (부담되는 렌즈 값, 늘어만 가는 진료 및 수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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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방법이 없어서 오랜 대기 시간을 거쳐 각막 이식 후 레이저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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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면역 반응으로 생착이 안되어 재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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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후 부작용으로 백내장 발생하여 시력의 질이 더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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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부작용으로 안압 관리가 안됨, 수년 뒤 급속도로 녹내장 발병, 진행으로 섬유주 절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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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된 각막의 한계로 다시 각막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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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성 백내장으로 레이저 치료, 시력의 질따위 신경 쓸수도 없고 그냥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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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이고 뭐고 녹내장 악화로 영구히 실명, 1급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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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행


운이 나쁘면 10년 이내로도 가능하고 이렇게 된 경우가 실제로 존재한다는게 무서운거다



그러니까 장님 될 각오 정도는 하고 라섹 해라


절대 안전한 수술 아니니까 장사치 의사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의사야 니들 눈깔 병신되던간 말던가 그 덕에 매년 수억을 버는데


기계가 다하는 개 간단한 라섹 수술로 신속하게 공장 제품 찍어내듯이 개꿀 돈벌이다


할 말이야 많지만 더이상 말해봐야 의미도 없을거 같고


만약 본인이 이미 시력교정수술을 받아버렸다면


앞으로 부작용 환자가 많이 늘어나야 하고


시력 교정 마루타가 많아야 이쪽 시장이 발달하고 연구가 많이 되어서


부작용을 낮추거나 치료 방법이 생길 확률이 높으니


되도록이면 주변인에게는 라식, 라섹 만족한다고 추천해줘라 이상



요약 =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