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8a4d5&no=24b0d769e1d32ca73fed83fa11d02831dd6ec24037e3c20ed8a76c8572d1aa36143c88662334d62e9e1443f3a53f76b1245336335dc80ccd9683cd034dbd



과교정이 어떻게 중도, 고도, 초고도 근시까지 유발하는 지 이해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설명한다.

우선 그림판(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른다. 대충 그린다)으로 설명할 게


1번 그림

6미터에 있는 사물을 봐서 망막에 정확하게 사물의 상이 맺히면 정상교정되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이 경우에 +1 디옵터만큼 근시라 -1 디옵터로 정상교정했다고 한다면 1번 그림처럼 망막 위에 정확하게 상이 맺힌다


2번 그림

영악한 안경사가 폰돈 더 벌기 위해 -1.25 디옵터, -1.5 디옵터 안경을 처방했다고 하자

그러면 사물의 상이 망막 위에 바로 맺히지 않고 그 뒤에 맺힌다. 이걸 과교정 상태라고 한다.

과교정 상태가 되면 우선 수정체가 움직여서 망막 위에 바로 맺히게 한다. 하지만 수정체 근육에는 사용시간한도가 있다

사용시간한도를 초과해서 수정체 근육에 과부하가 걸려 수정체가 풀리면 다시 과교정 상태가 된다

그럼 그림 2번 상태로 다시 되돌아온다. 이때부터 수정체가 아니라 안구축이 나서야 한다.


3번 그림

넉아웃된 수정체 아우를 대신하여 안구축 형님이 대신 나선다.

망막 위에 상이 바로 맺히게 하기 위해 안구축은 자신을 희생해서 프로크루스테스에게 잡힌 강도 피해자처럼 몸을 늘린다.

즉 안구축이 늘어나는 것이다. 모두 알겠지만 안구축이 늘어나면 이제 굴절근시에서 축성근시로 넘어간 상태로

남은 일은 중등도근시, 재수가 없으면 고도근시, 재수가 존나 없으면 초고도근시까지 차례차례 열심히 업적달성해주면 된다


-1에서 -2, -3, -4 만큼 근시가 계속 악화되는 것이다

그럼 정상교정만 되면 근시 진행을 멈출 수 있냐하면 그것 또한 아니다.

자세한 건 2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