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나서 2주 됐는데..

내가 느낀 것은 비문증으로 인해 정말 자살할 정도로 괴롭거나 눈알을 뽑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상시 든다면

하는 게 나은 것 같음.

눈동자, 시야왜곡 시야 결손 모두 정상이고 그냥 수술하기 전 눈 상태랑 똑같음.

내가 결국 고려해야할 것은 현재로서는 백내장뿐인데(수술 집도해주신 의사 분이 2주가 지나서 내원하니 이제 고려해야할 부작용은 부작용 외에는 없다고 명시해줌)

차라리 백내장이 비문증보다 낫지..

그거 계속 달고 살 생각하니까 진짜 끔찍하더라


수술 100퍼 만족중이고 다시 깨끗한 전 시야로 돌아옴.

그 동안 어떻게 살았나 싶다.

참고로 내 나이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