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우리나라처럼 학생시절부터 방에앉아서 책이랑 폰만 바짝보고 앉아있는 환경에서는 안경원에서 말하는것처럼 6개월마다 한번씩 멀리까지 아주선명하게 보이도록 안경을 빡세게 맞추면 안됨

지금 느끼는건 차라리 책상용안경, 야외용안경 두개 두고 용도에맞게 번갈아쓰는게 나았을것같다는생각.. 주기를 맞춰두고 계속 빡세게 맞추는게 아니라 불편하면 가는식으로 했어야함

안경사 입장에서는 렌즈 두꺼운걸로 더 많이사게해야 돈버니까 6개월마다 빡세게 맞춰줘야 안나빠지고 자세도 안구부러진다 어쩌고 샤바샤바해가지고 부모들 설득해서 돈뜯어가고 애들 시력도 조진듯 개새끼들

어릴때 생각하면 항상6개월마다 엄마손잡고가서 살짝 어질어질할때까지 도수 새로맞추고 며칠뒤에 거기 적응하는 식이었는데 그게 전부 그냥 내눈 병신만드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하니 눈물나온다
한번도 불편하거나 어디가 안보여서 안경바꾼적이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