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작년 7월에 라섹하여 5월8일 기준 양안 1.2 찍었습니다.

저의 라섹 일대기를 간단히 이야기 해드리면 

라섹하고 2주차에는 양안 1.0 나오다가 갈수록 시력이 떨어져서 두달 차에는 왼쪽 0.9, 오른쪽 0.8 나왔고,

수술 후 3달 정도 지난 후에는 양안 0.7까지 나와서 수술 실패한 줄 알고 크게 좌절했는데

다행히 6개월차에 양안 1.0이 나오더니, 현재는 1.2까지 나옵니다.

라섹하고 시력이 갈수록 떨어져서 좌절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저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정말 희망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3개월차까지는 진짜 또 안경 낄 생각에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라섹한지 몇개월 안되신 분들은 정말 6개월까지는 희망 가지고 존버타길 바랍니다. 

질문도 받습니다.

(수술 전 눈 스펙이 적힌 종이를 잃어버려서 자세한 스펙은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고도근시에 각막도 두껍지 않아 라식대신 라섹을 했다는 사실만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