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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쓰고 벗고 갭차이 커서 1주일 중에 5일을 렌즈끼고 다녔음
하루는 퇴근하고 와서 렌즈를 빼는데 눈이 부르르 떨리면서 샤워할때 눈물이 줄줄 흐르는거임 이러다 진짜 눈 씹창나겠다 싶어서 수술을 생각해보기로 함.

부작용이 걱정 많이 돼서 라식 라섹 정보 많이 알아보고 신빙성 젤 높은것 같은 안구갤러리 글 거의 다 읽어봤다.

거의 다 읽어 본 결과 라식, 스마일 라식 대비 라섹 부작용 호소하는 사람이 상당히 적었음. 그리고 라섹해서 너무 잘산다는 말에 일부 분개하는 안구갤 사람들 보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라섹하기로 함.

사람들 말하는거랑 다르게 수술 끝나고 3일동안 별로 아프지도 않아서 진통제 한번도 안썼다. 다만 1주일 동안은 글씨가 안보여서 너무너무 심심했음.

지금은 수술한지 3달정도 지났는데 굉장히 잘보이고 부작용은 1도없음.  ㅈ같이 두꺼운 안경도 내 외모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니라고 생각하니 자존감도 올라감. 여자친구랑 여행갈때마다 렌즈 챙기고 동네에서 친구들 가볍게 만날때도 렌즈끼는 짓거리 안해도 돼서 졸라리 행복하다.


수술할까말까 걱정돼서 보러오는 사람이 대다수일탠데 걱정하지 말고 해라. 사진은 수술 인증할게 딱히 없어서 저걸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