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람 사는데 중요한 게 눈이라는 말이지
물론 안붕이들도 이를 세상 살아온 감각으로 체득하고 있기에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오늘도 평생 눈에 대한 지식이라곤 한 번 받아본 시력교정술밖에 없을 터인
고참 안붕이들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고 있는 것 아닐까?
이상하게도 의사말은 일단 제껴보고 말이야
물론 나도 존문가임 ㅋㅋ
개인적으로 시력교정술을 받는 과정에서 얻는 두려움과 불안 근심은 약 4단계로 나눠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1. 수술 이전의 두려움(수술해도 되는 눈인지, 병원이 괜찮은 병원인지)
2. 수술에 대한 두려움(고통, 받다가 혹시 졷되지 않을 지)
3. 회복 단계에서의 두려움(내 눈깔 이대로 안보이는 것이 아닌가, 살짝 건드렸는데 괜찮나요?)
4. 회복 후 상태에 대한 의심(이게 맞나?, 남들 사례와 비교 등)
솔직히 1, 2, 3번 사례에 대해서는 별 해줄 말이 없다..
수술 여부는 의사가 어지간히 알아서 판단해 주기 때문에
좆되는 케이스는 한 천명 중 한명 볼까 말까기 때문이고
어차피 뭐라해봤자 할 새끼 하고 말새끼 말기 때문 ㅎㅎ
그리고 수술은 어지간해서 기계 잘 발달해서 좆될 일도 잘 없잖아
그리고 씨발 좀 건드렸다고 나 좆되는 거 아닌가요? 하지좀 마라
물론 나도 같은 입장이었지만ㅋㅋ
쫌 눈 쳤다고 좆되기도 쉽지 않다. 누구나 존나 수술후에는 애지중지하면서 눈 다루자나..??
참고로 내 친구는 라섹 후 3일만에 술처먹고도 8년 지난 현재에도
눈 1.0 둘다 나오면서 잘 산다..
암튼 서론이 본론 쓸 것보다 심하게 길었는데
이 글은 4번 유형을 위한 것이다.
수술 후에는 괜히 눈에 대한 신경이 더 쓰이면서 이게 좆된건가 아닌건가
괜히 멀리 있는 간판을 쳐다보기도 하고
양쪽 눈을 가려가면서 이것저것 비교해서 양쪽 눈을 비교해 보기도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조금만 이상한 점이 발견되거나 양눈이 좀 다른 것 같다면
그날로 우리는 안갤과 구글링을 통해 온갖 전문가 존문가 젖문가들의 글을 뒤지고 자질구레한 병명을 찾아내게 된다..
물론 니 눈이 실제로 좆됐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원래 가진 증상이었는데
수술로 인해 생겼다고 착각해서 근심만 커지는 경우가 있자나..??
이런 근심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수술 전에 몇 가지 체크해볼 체크리스트를 제안한다. 수술 후에는 못하니까..
1. 비문증 정도 : 밝은 곳에서 아무것도 없는 배경으로 몸이 좀 피로할 때 눈에 뭐가 얼마나 떠다니는지를 나름의 방식으로 기록한다.
2. 양눈 색감차이 : 나 같은 경우 원래 우안 색감이 차갑고 좌안 색감이 좀 따뜻했다. 근데 원래 좀 몰랐던 경우에는 신경이 쓰일 수 있겠더라고.
3. 건조감 : 이것도 눈이 존나 피곤할 때랑 아닐 때 둘다 좀 의식해보는게 필요할 것 같다. 괜히 수술후에 걍 좀 피곤해서 눈이 건조한 걸 신경쓰게 되는 경우가 있다.
4. 빛번짐 : 이것도 동공 좀 큰새끼들은 원래 번지는데 수술 후에 좀 신경쓰일 수 있음ㅋㅋ 근데 수술 전에 얼마나 번졌는지 잘 기억이 안나서 뭔가 기록해 놓으면 좋을 것 같다. 비슷한 사진이라든지
5. 선명도 : 수술 후에 초점이 예전이랑 좀 다르게 잡혀서 분명히 글씨는 읽는데 글씨가 잘 안보이는 경우 같은 것이 발생한다. 마치 그림 파일이 풍화돼서 픽셀이 좀 번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뭐 그런게 있음. 그래서 자신의 시력이 교정됐을 때 얼마나 선명하게 보는지 한번 체크해봐야함.
그만큼 사람 사는데 중요한 게 눈이라는 말이지
물론 안붕이들도 이를 세상 살아온 감각으로 체득하고 있기에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오늘도 평생 눈에 대한 지식이라곤 한 번 받아본 시력교정술밖에 없을 터인
고참 안붕이들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고 있는 것 아닐까?
이상하게도 의사말은 일단 제껴보고 말이야
물론 나도 존문가임 ㅋㅋ
개인적으로 시력교정술을 받는 과정에서 얻는 두려움과 불안 근심은 약 4단계로 나눠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1. 수술 이전의 두려움(수술해도 되는 눈인지, 병원이 괜찮은 병원인지)
2. 수술에 대한 두려움(고통, 받다가 혹시 졷되지 않을 지)
3. 회복 단계에서의 두려움(내 눈깔 이대로 안보이는 것이 아닌가, 살짝 건드렸는데 괜찮나요?)
4. 회복 후 상태에 대한 의심(이게 맞나?, 남들 사례와 비교 등)
솔직히 1, 2, 3번 사례에 대해서는 별 해줄 말이 없다..
수술 여부는 의사가 어지간히 알아서 판단해 주기 때문에
좆되는 케이스는 한 천명 중 한명 볼까 말까기 때문이고
어차피 뭐라해봤자 할 새끼 하고 말새끼 말기 때문 ㅎㅎ
그리고 수술은 어지간해서 기계 잘 발달해서 좆될 일도 잘 없잖아
그리고 씨발 좀 건드렸다고 나 좆되는 거 아닌가요? 하지좀 마라
물론 나도 같은 입장이었지만ㅋㅋ
쫌 눈 쳤다고 좆되기도 쉽지 않다. 누구나 존나 수술후에는 애지중지하면서 눈 다루자나..??
참고로 내 친구는 라섹 후 3일만에 술처먹고도 8년 지난 현재에도
눈 1.0 둘다 나오면서 잘 산다..
암튼 서론이 본론 쓸 것보다 심하게 길었는데
이 글은 4번 유형을 위한 것이다.
수술 후에는 괜히 눈에 대한 신경이 더 쓰이면서 이게 좆된건가 아닌건가
괜히 멀리 있는 간판을 쳐다보기도 하고
양쪽 눈을 가려가면서 이것저것 비교해서 양쪽 눈을 비교해 보기도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조금만 이상한 점이 발견되거나 양눈이 좀 다른 것 같다면
그날로 우리는 안갤과 구글링을 통해 온갖 전문가 존문가 젖문가들의 글을 뒤지고 자질구레한 병명을 찾아내게 된다..
물론 니 눈이 실제로 좆됐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원래 가진 증상이었는데
수술로 인해 생겼다고 착각해서 근심만 커지는 경우가 있자나..??
이런 근심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수술 전에 몇 가지 체크해볼 체크리스트를 제안한다. 수술 후에는 못하니까..
1. 비문증 정도 : 밝은 곳에서 아무것도 없는 배경으로 몸이 좀 피로할 때 눈에 뭐가 얼마나 떠다니는지를 나름의 방식으로 기록한다.
2. 양눈 색감차이 : 나 같은 경우 원래 우안 색감이 차갑고 좌안 색감이 좀 따뜻했다. 근데 원래 좀 몰랐던 경우에는 신경이 쓰일 수 있겠더라고.
3. 건조감 : 이것도 눈이 존나 피곤할 때랑 아닐 때 둘다 좀 의식해보는게 필요할 것 같다. 괜히 수술후에 걍 좀 피곤해서 눈이 건조한 걸 신경쓰게 되는 경우가 있다.
4. 빛번짐 : 이것도 동공 좀 큰새끼들은 원래 번지는데 수술 후에 좀 신경쓰일 수 있음ㅋㅋ 근데 수술 전에 얼마나 번졌는지 잘 기억이 안나서 뭔가 기록해 놓으면 좋을 것 같다. 비슷한 사진이라든지
5. 선명도 : 수술 후에 초점이 예전이랑 좀 다르게 잡혀서 분명히 글씨는 읽는데 글씨가 잘 안보이는 경우 같은 것이 발생한다. 마치 그림 파일이 풍화돼서 픽셀이 좀 번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뭐 그런게 있음. 그래서 자신의 시력이 교정됐을 때 얼마나 선명하게 보는지 한번 체크해봐야함.
6. 피로도 : 당연히 눈을 존나 오래쓰면 피곤한데 수술 후에는 눈이 조금만 피곤해도 신경쓰임. 자신이 얼마나 눈을 사용했을 때 눈이 얼마나 피곤했는지를 좀 느끼고 있어야 함.
7. 어둠 속 시력 : 대충 암순응이 언제 쯤 오고 어느정도 보이는지 의식해놔야함. 이것도 괜히 좆됐다는 새끼들 많다
뭔가 더 쓸게 있었던 것 같은데 암튼 이정도 지금 생각나네
쓰고보니까 옛날이랑 다르면 더 무섭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무튼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명확히 알면 좋은 거니깐
수술 전에 저 일곱 가지 정도는 꼭 자가 체크를 확실히 해보면
좋을 것 같아. 추가로 체크할 것 있을 것 같으면 댓글로 남겨도 괜찮겠네.
암튼 자야겟다 이만 ㅋㅋ
뭔가 더 쓸게 있었던 것 같은데 암튼 이정도 지금 생각나네
쓰고보니까 옛날이랑 다르면 더 무섭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무튼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명확히 알면 좋은 거니깐
수술 전에 저 일곱 가지 정도는 꼭 자가 체크를 확실히 해보면
좋을 것 같아. 추가로 체크할 것 있을 것 같으면 댓글로 남겨도 괜찮겠네.
암튼 자야겟다 이만 ㅋㅋ
간만에 좋은글이다
젤 중요한 건 사위,사시 여부라고 생각함 잠복원시도 중요하긴 한데 이건 병원 가서 조절마비 검사 해야 나오는 거고 원거리는 사위 없어도 근거리 사위만 있는 사람도 있고 해서 검사거리 5m 이상 나오는 양안시 검사 안경원 가서 원/근거리 사위 체크 해줘야함
좋은글이다 진짜
눈 피로감은 언제쯤 회복될려나 지금 3개월찬데 아직 눈 내구성이 약해서...
안돌아옴그거 그냥 마사지자주해주셈
글 ㅆㅅㅌㅊ - dc App
렌삽,스마일라식 ㅈㄴ 위험한 수술이다일일이 사람 손으로 다 하는데수술하는 도중 각막세포 다 파괴돼ㅋㅋㅋ안과의사는 하라고 하겠지 돈버니까수술비용이 각각 600, 270정도 되거든수술 전에 부작용 관련된 동의서 줄 텐데 거기에 수술하면 생기는 부작용 다 나와있음빛번짐 안구건조증 초점흐림 비문증 복시...라식 후에 컬러렌즈는 못 낌렌삽과 라식 또한 사람 손으로 일일히 함.라섹을 제외하고는 수술중 흔들림을 보정할 수 있는 장치가 없음...렌삽, 스마일, 라식은 전부 위험하다고 보면 된다. 조종사들이 많이 하는 라섹은 그나마 제일 안전하기는 하지. 수술 하고 10년 넘도록 도수 변화가 없는 사람은 절반도 안 됨...눈 건강을 위해서는 안경을 쓰고 필요할 때만 렌즈를 끼는 게 제일 현명함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