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겪어보는 다양한 회복과정과 초기 부작용으로

1. 인공눈물 써본적도 없던사람이 하루 10개 가까이 쓰는 안구건조증
2. 처음 경험해보는 이질적인 빛번짐
3. 라섹이면 극심한 통증 / 오랜기간 관리로 인한 불편함
4. 자잘자잘하게있는 안통과 두통
5. 투명봉투를 뒤집어쓴것같은 답답한 흐린시야
6. 천천히 올라오는 시력에 대한 스트레스
7. 스트레스로 인한 무기력증과 정신병
8. 두, 새개로 보이는 복시현상 혹은 흰글씨 고스팅
9. 부정난시생김
10. 시야를 가리는 거슬리는 비주얼 스노우, 비문증, 블루필드 내시현상
11. 가까운거리 초점 안맞음, 간혹가다 3 4개월 이상 초점 안맞아서 눈에 힘줘야지 초점맞음
12. 건조해서 아침마다 눈뜰때 고통
13. 안경 벗었는데도 못생긴 내얼굴

등과같은 처음 겪어보는 내 시야에 일어나는 초기 부작용과 회복과정속에 극심한 답답함을 느낌.

근데 시간지나면 저 현상들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적응되어가며 50% 가 5% 미만이 됨. 회복이 안되는 부분들도 어느정도 타협하고 살아가며 그때는 안경 안쓰는거에 대한 엄청난 편리함과 메리트를 점차 느끼게 되며 수년, 수개월이 지난후에는 아 결국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본인이 겪은 끔찍한 불편함을 까먹고 주변에 추천하게됨. 나중에 근시퇴행이 온 경우에도 다시 재수술을 할만큼 만족도가 어느정도 높게 생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