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의학적인 지식은 전무한 그냥 사범대생임.



의료인 태클 환영.





WHO 발표 기준 대한민국 청소년의 90프로가 근시를 갖고 있댄다.


단순 인종문제 ,유전문제라고 치부하기에는 한세대만 거슬러 올라가도 안경비율이 현저히 낮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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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법한 70년대 졸업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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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마찬가지로 커뮤니티 하는 사람이라면 지나가면서 한번은 봤을법한 짤방.


한세대만에 근시비율, 고도근시비율, 안경비율이 굉장히 높아졌음.




2021년 안경사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성인 남녀 55,9퍼센트가 안경,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고 나와 있음.



근데 이게 정말 단순하게 컴퓨터, 공부, 휴대폰, 운동부족 등등이 문제인가에 대해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음.


대학교 새내기때부터.



생각보면 초딩, 중딩 학생들 좀만 안보이면 안경 맞추라고 겁부터 줘서, 


처음에 안경 맞추러 갈때 도수 왕창 집어 넣어주고 


3개월 6개월 단위로 재방문 유도하면서 도수를 한두단계씩 올려놨잖음.


머리가 핑핑 돌든 , 두통이 돋든 가까운 곳에서 책보거나 , 게임하는게 대부분인 학생들한테 


1.0 정교정 , 혹은 과교정을 때려 넣은 다음 그 안경으로 결국 1미터도 안되는 근거리 작업을 하면서 대부분을 시간을 보냈단말임.



자연스럽게 그런 아이들이 커서 흔히들 마이너스 시력이고 불리우는 0.0n 단위 고도 근시를 갖게됨.


난시는 자연스레 따라오고, 또 그런 애들이 제대로 된 안경을 끼기라도 하겠나.


초점은 물론 본인 난시축도 제대로 파악 못한 채 대가리가 아프면 아픈 대로, 어지러우면 어지러운 대로


꾹참고 몇주 쓰다보면 그 어지러움에 뇌가 적응되버려서 그냥 쓰는 게 절대다수 아니겠나.




그렇게 좆같은 안경으로 일년에 몇십만원씩 써가면서 성인 되면 라식,라섹 등 리스크 안고 시력교정술 해서


병신 되던가 , 광명 찾던가 둘 중 하나 하는 게 대부분의 대한민국 아이들이라고 생각함.




근데 앞서 말했듯이, 대학교때 영어공부를 하면서 시력 관련 논문을 정말 많이 찾아봤음.


거의 전공자 수준으로 미친 듯이 찾아봤던 걸로 기억함. 당시 안경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기도 했고.



그래서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린 게 안경은 " 필요할 때만 " 쓰는 게 맞는 거였음.




근데 당장 2~3년전 기사만 찾아봐도 어떠냐? 근거리 작업이 요한 사람이 안경 도수를 내리거나,


안경을 필요할때만 착용하는 걸 언론 매체, 안경점에서는 거의 시각장애인으로 가는 지름길마냥 공포마케팅을 조장했단 말임.



좆만한 애기들 뺑뺑이 안경 쓰게하면서 나이 먹은 성인들까지 도수를 올리게 했단 말이야.




난 이게 좀 이해가 안가더라


사실 먼 거 보는 게 얼마나 의미 있다고 1.0으로 맞춰서 존나게 어지럽게 만드는 건지,


왜 365일 자는 시간 제외하고 안경 착용을 권하는 건지, 


그냥 단순 공포마케팅으로 상술인 건지, 아님 그냥 진짜 눈이 나쁜 민족인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