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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근시 고도난시
각막두께 520

그냥 검안받으러 갔다가
지금 안하면 귀차니즘으로 평생 수술 안할거 같아서
당일 수술함

1-3일차 그냥 시발 미친 좆같은 아픔으로 일상생활 불가
4일차 통증은 사라짐. 회사 출근했는데 텍스트 200%로 확대해야 겨우 업무 가능.

5-13일차 시력은 점점 올라오는거 같은데 가까이 있는 컴퓨터 화면 글자가 또렷하게 안보임. 텍스트 125%로 확대해야함.

지금 눈알 느낌은 크게 건조함도 없고 빛번짐도 모르겠고
그냥 몇일 안닦은 도수 미세하게 안맞는 안경 쓴 느낌.
(보호렌즈 빼러 갔을때 시력 0.7 정도)

5-6년 전에 라식라섹 하고 싶어서 안구갤러리 눈팅하다가
눈깔건드는 수술은 하면 안되는거구나 하고 체념했었는데

매년 렌즈 안경에 20이상 깨지고
옆에 있는 안경 못찾아서 뻘짓 존나 하다 현타와서
아무런 서칭 없이 제일 싼 곳 찾아가서 검사 받고 어쩌다 수술까지 하게 됨

수술이 잘된건지 조진건지는 6개월 뒤에 다시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