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서울 강북(노원)에 살고 있음.
ㅇㅇㅅ 안과, ㅂㅇㄴ 안과, ㅂㅇㅂ안과 등 강남 여러 안과에서 검안 받았고
눈 상태가 크게 어려운 케이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 근처에 있는 안과에서 ex500 스트림라이트를 이용한 올레이저 라섹을 받았음.

수술 자체는 어려운 것 없었음.
쥰내 이상한 냄새랑 이상한 느낌이 조금 무서웠을 뿐.
수술 잘 받고 집에 가는데 아프지도 않고 나름 잘 보여서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했음.
근데 1시간 지나니까 여지없이 아프더라.
3일 정도 아팠고, 중간에 보호렌즈가 빠지는 일이 있어서 항생제 조금 강한 걸 처방 받아서 2시간 마다 넣었음.

내일이 수술 1주일이 되는 (보호렌즈 제거) 날인데 느낌상 0.6정도 나오는 거 같음.
본인 스펙은 우안 -6.5D, -.2.5 좌안 -4.5, -2.0 이고 오른쪽 눈에 비문증이 있었음.
수술 후 비문증이 특히 심해진 것 같지는 않고 원래 있던 정도로 보이는 것 같음.
앞으로 시력이 올라오는 걸 기대하면서 글 써봄.

수술 결정하기 전까지 안구갤 눈팅 많이 했는데
너무 두려움 갖지 말고 수술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다들 건강한 한해 되길 바라면서 길 줄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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