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대학병원 안과의사인데 오늘 밥먹으면서 라섹 얘기 나와서 말하다 흥미로운 말 들어서 전해주려고 함


현재 라식 라섹 스마일 등 하고나면 절단된 각막 실질부분이 돌아오지 않아서 수술 하기 전 눈상태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하대 그로인해 그 잘라낸 실질의 공백부분 때문에 향후 10~20년후 부작용도 모른다는거고

근데 정말 이론적으로 기존 눈상태 그대로 시력만 좋아지게 하는 교정법이 있다고함

누나 말로는 각막 상피만 제거한 후 보호렌즈 자체를 하드렌즈처럼 제작해서 몇달정도 상피 재생이 완전히 끝날때까지 계속 끼워놔서 상피자체를 원하는 모양으로 재생시켜서 시력을 올리는 방법이 있다고함.

이럴경우 회복이 끝났다는 가정하에 실질을 건드린게 아니라 교정술의 흔적이 아예 남지 않아서 모든 시력교정술후의 안구상태가압도적으로  좋은거라 아마 미래에 차세대 시력 교정술이 나오면 이방법일거라고 함.(애초에 이방법으로 교정이 끝나면 시력교정술을 한건지 안한건지 스스로 말 안하면 분간이 불가능 할정도라고 함) 실제로 연구중이래

근데 이방법이 대중적으로 자리잡기 힘든 이유가

1. 심한 통증+ 장기간 착용해야되는 렌즈에 대한 이물감과 부작용 가능성 사바사

2. 안구건조증 이것도 사바사라고함

3. 지속적인 괸리가 필요해서 의사가 계속 관리를 해줘야되므로 소위말하는 공장형으로 돌리기 힘드므로 병원 병원 입장에서 이윤적인 측면과 안정적인 측면에서 메리트가 없다. 따라서 만약 상용되면 비용이 클것 이라고 함

4. 교정방법의 구조상 회복기간동안 소염제 안약을 넣으면 안되므로 각막혼탁 가능성..

5. 교정시력이 1.0 이상 나오지 않을거라고함 보통 0.4 ~0.6 사이라고 함 +근시퇴행 가능성은 일반 라섹이랑 별 차이 없을거라고 함
5. 각막 두께의 기준치나 허용범위가 지금과 다를거라고 함 상피 두께를 측정하는 방법이 제대로 보완되어 있어야한다고 함
등등의 이유로 사바사가 너무 심하고 병원 입장에서 볼때 감수해야될 손해와 위험부담이 기존 교정술에 비해 아직 메리트가 없다 함 단, 지금 스마일 라식처럼 기술이 발전해서 스마일라식 다음세대 시력 교정술이 나오면 이방법일거라고함

독일에서 Perfect Prk 이름으로  pp라고 줄여서 원숭이나 돼지눈 가지고 연구중에 있다고함 상피 자체를 원하는 모양으로 고정시키는데까지 성공했다하고 근데 아직 사바사가 심해서 상용될려면 시간이 걸릴거래 근데 그 사바사안에 드는 사람이라면 수술후에 교정술의 흔적 자체가 안남을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