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애매하게 된 타입인데
컨디션 좋은날은 살만하고 아닌날엔 씨발 수술 왜했지 생각나는 상태임 약하게 과교정됐거든
사람이 존나 교활한게 좋은 날에는 '이정도면 괜찮은데?' 이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음
그러면서 드는생각이
수술 안한애들이나 잘된 애들은 부작용자들의 심각성과 고통을 절대 알 수가 없겠구나가 딱 느껴짐
이 점이 진짜 너무 무섭다 직접 체험하기 전까진 부작용이 어떤 느낌인지, 너가 얼마나 수술 한방에 좆될수가 있는지 아무리아무리 설명해도 잘 와닿지 않을거란게
그냥 무조건 나와 상관없는 얘기, 남의 얘기로 들릴거란게 그러면서 수술 안한 애들은 나는 아니겠지하고 별 생각없이 수술 고를거란게
우린 평생 억울하게 살 듯
어떤 수술했고 얼마나 됐어??
난 스라 딱 15일차인데 너무 힘들다..
스라 1년
빛번짐이나 흐림 같은건 언제부터 사라졌어?
흐린건 8개월정도 갔고 빛번짐은 안사라짐 사람마다 다르긴하지만 6개월 정도면 호전된다 이런 말은 그냥 병원의 안심용 멘트임 여기나 커뮤니티 후기만 봐도 알수있을걸
막 라섹 8년차 빛번짐은 있지만 만족해요 이런 글들
하 조졌네 어카지 그럼..
수술 전엔 빛번짐 아예 없었어?
ㅇㅇ 빛번짐이 뭔지도 몰랐음 ㅋㅋ
시발 그거마저 나랑 똑같네.. 혹시 재수술 할 생각도 있어?
이제는 ㅅㅇㅅ ㄱ원장 말고는 못믿겠어서 예약대기만 기다리는중
지금 예약하면 언제 가능해? 나도 예약하려고 하는데 ㅠㅠ
너 원시값 얼마 나왔는데?
그냥으로 +.5
+0.5인데 힘든거면 조절력이 씹창났거나 잠복원시가 있는듯
잠복은 해봤는데 별로 없었음 개인적 조절력 씹창이 원인인듯
분당의 ㅇㅇㅍ가봐라 ㅈㄴ비싸지만 잘보더라
과교정이면 뭐가 안좋은거임? 너무 쨍하게 잘보이거나 그럼?
어지럽고 눈 아픔 궁금하면 오목렌즈 한 6디옵터 짜리 눈깔에 대고 3분만 있어봐라 바로 구토하고 눈 ㅈㄴ땡김
단순히 원시 0.5 더 교정했는데 그렇게 어지러운거임?? 이게 적응되거나 그러진 않음? 난 저교정한건지 안과가면 1.2까진 나오는데 작고 먼 글씨는 안보여서 여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또 과교정한다고 해결되는 그런문제는 아닌가보네ㄷㄷ 너는 멀리있는 작은글씨 간판같은거 잘보이기는 함?
저교정에 1.2나오면 느그 조상 묫자리에 절해라 이 새기는 뭐 몽골인이라 전쟁이 하고 싶은건가 그렇게 멀리봐서 뭐하게?
맞아 뭐든 자기 일 아니면 이입에 한계가 있음 이게 웃긴 게 자기가 겪어봤어도 그런다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