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하고나니 매순간 순간 이렇게 편할수가없고
안경불편함 없이 썼었던게 그냥 습관이였단걸 깨달음


마치 평생 코없는 장애로 태어나서 입으로만 숨쉬다가 코생겨서 코로 숨쉬는 기분을 느낀기분?

손가락 3개였는데 5개로 된기분?

매일해야되는 머리감기 양치 세수 샤워 중에 하나를 안해도되는기분? 아 아니다 이정도보단 훨좋음 ㅋㅋㅋㅋㅋ


ㄹㅇ 하지않고선 못느낄기분


난 안경써도 하나도 안불편한데?
라는건 안경 안 쓴 정상인 시선으로보면 장애인보는 느낌임
매순간 손실되는 시간과 노동력그리고 ㅂㅅ같은 외모.
평생으로 치면 진짜 엄청난 손해보고 장애로 살아가는거와 똑같음


난 수술 잘됐긴했지만 부작용걸리더라도 시력나빠지면 재수술 바로바로 할거임 ㅋ

부작용 놀리려고 안도하러온다는  안경쓴 병신글보고
라섹한거에대해 내 자신에게 이 선택을 하게된거에 대해 감사하고 저런 희박한확률에 두려워 않고 라섹한거에 또 한번 감사함을 느꼈다 ㅋ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