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만족하냐고 물어보면
항상 이런 식의 대답을 들을 수 있다.
"야간에 빛번짐 좀 있고 건조증도 좀 있는데 잘보여서 만족해."
이 말을 해석해보자
1. 야간 빛번짐+건조증과 시력을 상계시킨 결과값이 플러스라 만족한다.
2. 시력이 좋아져봤자 야간 빛번짐+건조증 때문에 진짜 개죽을 맛인데 정신승리를 안 하면 살자 마려우니 내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정신승리)한다.
어느 쪽이 되었든
건강한 안구를 해치고 야간 빛번짐 + 건조증은 안고 가야 하는 문제라는 건 변함이 없다.
100% 좋은 수술은 아니다.
본인은 2번이다 씨발..
근데 안건 빛번짐 '만' 있으면 고도근난시애들은 만족함 경도근난시인 애들이 후회하지
사실 고도근시 이상부터는 만족할수밖에 없는게 안경벗으면 진짜 맹인수준이라 폰도 못봄ㅋㅋㅋ 근데 경도근시면 안경안써도 일상생활은 가능하니까 만족도가 낮음
난 디옵터 -2정도라 별로 수술할 필요 못 느끼겠음
다필요없고 원시만 해결됫으면 빛번짐 존나심해도 운전잘만하는데 난
내 친구도 만족한다면서 인공 눈물이 필수템이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