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은 확률싸움이 아니라 무조건 따라와.레이저 굴절교정술은 필연적으로 각막손상을 가져오고 고위수차 증가가 되는데 상담할때는 "안구건조랑 빛번짐 있으세요~ 나중에 괜찮아져요"라며 별거 아닌것처럼 이야기한다. 물론 수술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레이저로 각막깎는거 다 알고 있지.. 근데왜 수술후 만족하는 사람과 불만족하는 사람이 있을까. 사람마다 느끼는 민감도가 달라서 그래. 그런데 디시에서 검색까지 하면서 수술생각하는 사람은 대부분 좀 예민한 성향이 있을텐데 이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만족할 수 있을까 싶어. 수술 전에 나 자신을 먼저 알아야하고 그다음 수술로 인한 득과 실을 잘 생각해야한다는거지. 


수술로 인해 어떤 리스크가 따라오는지 병원은 더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는데 너무 상업화되어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수술이 안경이나 렌즈사는것이 아니고 평생 가져갈 시력을 눈에 새기는거니까.. 리스크는 무조건 따라오니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수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