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경쓰면 객관적으로 봐도 못생겨지는게 맞긴 함.

그렇지만 굳이 남들 시선 신경써가며 생눈알까지 깎으면서 예뻐지고 잘생겨질 필요가 있을까 싶음.

대우가 바뀌어? 이것도 맞는말이긴 함. 나도 렌즈낄때랑 안경낄때 대우 존나 바뀌는거 느낌.

렌즈끼면 나 싫다던 여자들도 알아서 보픈까지하는걸 보고 아 씨발 안경이 존나 좆같은거구나 수천번 느꼈었지 주변 동성들한테도 갑자기 ㅈㄴ 대우받고.


그런데 그거 아냐 ㅋㅋ

라식 라섹 분명히 퇴행 올 수밖에 없는 수술이고 안오는게 비정상인거지

어떤 잘나가는 의사가 하는 수술을 해도 결국에는 퇴행올수밖에 없는게 라식 라섹이더라.

나는 남들한테 대우받는거보다는 제 몸 소중히 할줄 아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 남들이 뭐 대통령같은 청와대 입주하게 해줄수있을정도로 대단한 인물이면 부작용 감수하고도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수술이긴 하다만

니들 주볌에 그런 인물이 어디있냐? 그냥 하루하루 어떻게해야 떡칠수있을까 오늘은 어떤 여자랑 대화할까 거창한것도 아니고 이런 존나 구질구질 서민 스러운거아니냐?


각자 가치관이 다른거니 강요할순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