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부산살고있고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병원 3군데 다니고  그중 결정함


상호명 비슷하게거나 유추할수있게적으면 고발당할수있다고해서 적진않는다



내눈은 왼쪽 0.25  오른쪽  0.1  이게 검안사에게 들은 시력이었음


일단 


A병원 : 유일하게 검사할때 눈에 넣는 약 다집어넣음  동공커져서 한 3시간힘든거 그거  여기 병원에서만함  여기때문에 남은 병원들도 운전안하고갔는데 


나머지병원에선 안경시력? 그거랑 내 교정시력? 그거랑 차이가 심할때 하는거지   약넣을필요없다더라  괜히 버스타고 왔다갔다함 후


결론 : 라식 라섹 투데이라섹 스마일라식 가능 = 단  내눈은 원추각막이라 굳이 라식해서 훗날 혹시모를일 만들일없다고함




B병원 : 젤 크고 친절했음  간호사들 이뻤음  상담사는 일부러 그런여자쓰는지 몰라도 안경쓰고 몸에 옷달라붙고  몸매오지는 여자 쓰더라 


그리고 이병원에서만 내 각막에 뭔 이상한게 보인다고했음  20명중에 1명 보일까말까 한거라던가?


결론 : 각막검사 해보고 이상있으면 치료후 2주  이상없으면 바로 가능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가능 = 단 이시점에 라식은 굳이 할필요없다고 뉘앙스로 말함




C병원 : 젤작고 젤 간호사들 어리버리했고... 존나 빡치는게 앞에 두병원은 지인할인있다고했거든?  근데 여기도 물어보길래  알려줬더니 내한테 이득은없고


그냥 많이 추천해준사람  원장이 감사문자보낸다고 ㅋㅋㅋ 씨발거


앞에서 B병원에서 각막을 듣고온지라  여기서 한번확인해준다고함  


결론 : 니 각막이상무  그병원에서 도대체 뭘본거고?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스마일프로가능   = 특이점 : 본인병원 원장들이 가장잘한다는 뉘앙스  즉 자신감에 차있음  자부심이라고 해야되나?





일주일간 고민하다가  B로결정하고 전화함


여기 특이점이  병원이 젤크고 사람이 많아서 인지 존나웃긴게 예약이없음 ㅋㅋㅋ  그냥 먼저온 순서대로 진료임


예약없는 병원 처음봄



C병원에서는 각막 아무이상없다고 했는데요? 라고 말을해줘도  여기 B병원에서는 그래도 본인들이 검사를 해봐야겠데


두세번 말했는데도 그렇게 말하길래 각막검사 하러 출발



각막검사? 실가서 뭐 진료보고 정밀검사했는데 아무이상없는건 아니고  얇은 막이보이는데  시력교정술에는 지장없다고함


보통 이런증상 잘안보이는데 눈 존나비비는새끼들이 간혹 이렇게 나온다고


앞으로 시력교정술을 하던 안하던 눈에 병생기기 싫으면  절대비비지말고 간지러울때마다 인공누액 넣으라고



그리고 당일날 수술함


비용은 230


방학기간 행사라나 뭐래나  원래는 지금 시간도되는데다  비용차이도 100정도 나서


라섹 생각했다가 A병원에서만되는 투데이가 고통시간도 회복시간도 줄어들고 160 부르길래  거기로 맘굳혔다가


어쩌다보니 스마일로 회유당해서  정신차려보니 스마일기계안에 내눈이 들어가있더라




수술은 금방끝났고   간호사에게 주의사항


뭐 술담배 2주간안되네 사우나안되네 격한 운동안되네  이런거 듣고


내일 검진해야되니까 오라고해서 알았다고함



집에가는데 눈이 너무아픔


라섹에 비하면 이게 일이냐 하고 속으로 싱글벙글하다가  어차피 이것도 3시간에서 하루는 아프다고했으니까  들뜬마음으로 집에옴



집에와서도 앞이 뿌옇고 아팠고 점점 심해지길래  병원 문닫기전에 전화해서 물어봄  스마일이 이정도로 아플수가있냐고


10명중에 1명꼴로는  스마일로도 극심한 고통느낀데  반대로 라섹도 10명중에 1명정도는 아예 무통이고


그래서 못참겠으면 타이레놀먹으라길래 그거먹고 버팀   거금이 들어간 수술이기도하고  눈은 너무 중요한부위기에


컴터고 폰이고 암것도 안하고 계속 눈감고  내일되기만 기다림




다음날 눈을떴는데  아직 뿌염이나 통증은있지만  잘보임


6살때부터 안경을쓰고 14년을썼는데  안경없이 보이는 세상  딱 느낌이 오지  아 보이는구나


너무너무 신남  아 이래서 안갤에서도 다시 돌아가면 아파도 무조건 또한다 이러는구나 했음



병원을 가니  시력을 재러 안검사 ? 검안사? 가 오래


사실 수술하기전에도 이걸했는데 내눈에 어떤렌즈를 끼고 체크해도 1.5이상이 안나온데  그래서 1.2가 최선일거같다 그랬거든


난 근데 1.2만으로도 너무 설렜거든  1.2가 어디야  당시 나에겐 1.2면 독수리급이지



시력을 재보니  양쪽 1.0이래  1.2는 아니었지만 1.0에 만족을했고


의사랑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니  뭐 처방받는 약 눈에 잘넣고  눈비비지말고  엥간하면  2주지나도 눈에 충격갈수있는 구기종목 하지마래


수영같은 경우는 엥간하면 한달이상 쉬라던가




문제는 3일째부터 나타남



한번도 인터넷에 보지못했던 스마일라식의 부작용이 나에게 나타남


보통 이물감이랑 극심한 통증은 라섹에서 나온다던데



누가 내눈을 열고 모래뿌려놓은것처럼  엄청난 통증이 오기시작함



병원에 전화했는데  그럴리가없다고함   들어본적도없다고



당장 그날 병원을 갔는데  눈에 출혈이나 상처 이런건없는데  대신 충혈이 심하데


이런경우는 뭐 약넣고 지켜보면 나아질수있으니  불안하면 입원을하고  아니면 집에가서 또 아프면 오래


이때부터 빡치기시작함



결국 일주일에 한번꼴로 병원을 가야했고


염증약부터 항생제  점안제? 그리고 먹는약부터해서 의사권유 눈 안정되면  재수술해주겠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눈에 통증이 사라지지가않음  내가 내눈을 뽑아버리고싶을정도였으니까




일주일에 한번가던 병원일정이 2주에 한번으로 바뀜


뭔가 느꼈지  아 이제와도 차도가없으니 기간을 늘리는구나



시력을 재봤는데 왼쪽 0.5  오른쪽 0.3이 나옴


난 이시력받으려고 돈을쓰고 수술한게 아닌데



3달째 병원가던차에  아버지는 의료과실 민사소송준비하셨고  어머니는 병원 따라오셔서  병원에서 난리치심 


병원에서 들은말은 재수술이 싫으시면  환불을 해주겠는데  



눈수술로 환불해본적이없다고 본인들도 한번 법률자문구해보겠다고하더라 ㅋㅋㅋ 씨발


아니 어머니말이 내말이랑같아  환불받으면 내눈 수술전 아프기전으로 돌려주나? 그건 아니자나



저녁엔 통증때문에 잠을잘수가없고  그로인해 나는 맹인도 아니고 수술환자도 아닌데 밤에도 선글라스를 끼지않으면  이제 일상이 힘들정도가됨


여전히 빛은 번져있고 통증은 심하고 눈은 충혈되어있고



일상이 그냥 망가짐



내가 수술방법을 잘못선택했나


의사의 실력부족인가 실수가있었나


의료사고인가



여러가지를 생각해봐도  나온방법이없다


여기 병원 총원장이란 사람에게 들은말이 " 그냥 그렇게 사는것도 방법이다" 라는 말을듣는데


왜 사람들이 분노조절장애로 순간 사고치는지 알겠더라  그정도로  폭행? 살인? 충동이 올라오더라




내가 쓰는 이글은 스마일라식이 위험하다고쓰는글이 아님


내주변만해도 5명정도 스마일라식했는데 전부 새삶을 찾았음   아주 대성공임



라식이건 라섹이건  사람에따라 이럴수있는거 아니겠냐



지금 나는 다시 안경을 새로맞추고  < 시력이 틀려졌고  충혈과 빛번짐이 생겨서 기존안경은 이제 쓸데도없게되었고


새로 맞춘 안경값만 70인데 후...


저녁엔 여전히 통증에 잠을 못자고  아침엔 엄청난 눈뻑뻑함 + 엄청난 눈꼽? 이게 일상이되었고


그냥 하루에 인공누액을 14개? 이정도는 써야 버티는  남들은 아니라고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병신이 되었고


인공누액을 하루종일 쓰고있으니까  그냥 하루종일 눈에는 물이 흐르고있고    이게 정상인이 맞나싶다



심지어는 어제 편의점갔는데도 장애인소리들었으니까



여러분들은 꼭 여기저기 발품다팔고 의사 실력이랑 경력 , 병원의 인지도 병원의 입소문 , 그리고 본인의 몸상태 눈상태 정확히 파악하고 하길바람


나는 이일로 인해  일상이 망가져버렸으니까


이글쓰는데도 눈을 몇번이나 깜빡거리고  누액을 몇개를 넣었는지도 모르겠음



병원상대로 민사 이기기힘든건 아는데  이것마저 안하면 내가 진짜 이대로 화딱지나 뒤질거같으니까  


일단 변호사고용해서 자료는 모았고  6월인가?  1차 공판임...


꼭 잘알아보고 직접 전부 다녀보고 판단하길



괜히 안과의사들이 " 내가 젊었으면 라식했지  위험해서 안하는게 아니야" 이런말을 보험으로 깔고


실제로 사석에선 " 항상 말하지만 니가 운동선수가 아니고  안경쓰는게 진짜 너무불편해 죽겠다 이런거 아니면 안경쓰는게 젤좋다 비용도 위험성도 안경이 젤낫다"


이러고 다니는가  생각도 들고



글이 횡설수설한데  너무 길었고   재미없었던 사람들에겐 미안합니다


또 갤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