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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분위기 = 조절마비안하는(산동제검사안하는) 안과 싹다걸러라
>> 이런 풍조가 대부분이라 정확히 내가 아는 선에서 설명해줌


(내가 아는선 = 갤러리 2018년도 까지의 모든글 + 유튜브 + 지인 중 소수의 안과전문의 및 팰로우)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갤러리에 바이럴도 너무 많은대다가 옛날의 본인처럼 시력교정술을 고민하기위해 정보얻으러 왔는대 개소리로만 뇌가 가득차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혹여나 내 말이 틀렸거나 부족한 정보는 꼭 댓글에 더해주라 그래야 앞으로 시력검사하고싶은 애들이 눈병신 안되고 이성적이고 현명하게 시력교정 받을 수 있다

결론부터 박고 시작한다 받을수 있으면 산동검사 받아라, 근데 중요한건 좋은 병원의 기준은 "산동검사의 유무"가아니라 검안사 및 후처리가 믿을만하다인가 이다.

1. 일단 산동제 조절마비 관련해서 필수다 뭐다하는 얘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산동제의 경우 산동을 위함이고 이 산동은 망막의 상세 검사를 위함이다 근데 망막은 사실 산동제 말고 무산동일때도 망막 봐주는 무산동 망막검사기계 뭐 "무산동광각안저카메라" 같은걸로도 검사가능하다

여기서 "무산동광각안저카메라" 의 경우 실제 산동검사 대비 망막의 70 - 80% 밖에 보지못한다는 말도 아주 틀린말은 아니다 그러나 아주 그것도 매우 특수한 경우 제외하곤 해당 검사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본다.

씨발 솔직히 100프로만 된다고 치면 안과분야 제외하고 심지어 치과까지도 100프로 확인가능한 상태에서 수술들어가는 분야가 어디에있겠는가 조절마비검사하고도 부작용터지는 경우 허다하고 원래 몸 손대는건 부작용의 가능성이 0에 수렴할 수 없다.

그렇다고 대충하라는건 아니고 가능하면 검사받으면 좋지 0에 수렴시키려고 노력하는 거니까.

정리하자면 항상 "경향성"에 주의해야한다는것이다

산동검사하는 막장병원 vs 검사안하는 괜찮은 병원의 싸움이 될 수 도 있다니까?


○ 검안의 경우 기존 안경도수, 현성 및 자동굴절검사 등등을 이용하면 최대한 다 커버되는대 (걍 항목해당 모든검사까지 전부 적기귀찮아서 등등으로 생략한거니까 자기가 아는 검사 안적혀있다고 뭐라 ㄴㄴ)

여기서 "최대한 커버" 라는 워딩에 불만이 있을 수 있다 너무 추상적이고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겠으나, 앞에서 언급했듯 의학이든 학문이든 판단은 여러 클루들을 엮어서 경향성으로(~할 가능성이 있다) 판단하는거다


그럼 꼭 필요한 경우는 어느경우냐?


기초적인 (산동검사 제외) 검사결과들을 엮어 해석하는 중 의사가 경험상 or 이론상 각 검사결과들의 차이값과 상호값, offset등을 고려한 걸과 의심이 생겨 더 확실하게 검사를 해봐야 할 필요성이 존재할때다.

즉 기본적인 안검사 결과 값들을 비교 및 참고했을때 좀 이상하다 싶으면(평균 경향성에 어긋난다는뜻) 그때 산동제검사로 세부 검사 들어간다는 소리다

내가 그런 병원들을 옹호하자는게 아니라 실제로 당일검사 당일수술 하는 병원이 진짜 너어무 많고 암묵적인 부분도 없이 대중들에게도 노출되어있는대 이런 수많은 병원들의 집도의와 원장들은 "안과전문의"이다

여담이지만 안과로 전문의 남는다는건 공부 과탑급으로 잘해야 갈수있다는 거다(주변 메디컬 친구들있으면 물어봐라)

비하하긴 싫지만 씨발 솔직히 여기 갤러리에서 판치는 고졸 듣보잡 대학 졸업생들이랑 의대에서도 과탑먹은 안과전문의들 중 누가더 합리적이겠냐

요지는,  돈에 눈이멀어 환자를 마루타로 생각하는 싸이코 새끼들 아닌이상 자기가 병원차려서 대중들에게 시술을 소개하고 selling 할때 어지간하면 안전하고 합리적인 결과를 제공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곳곳에 퍼져있는 당일수술법이 위에서 말하는 대중적인 selling이라 볼 수 있다


이것도 진짜 의견 많은 부분인대 "당일 수술도 산동제 쓸 수 있지않나요?" >>> 보통은 당일수술엔 안쓴다는게 지배적이다 왜냐? 산동제는 교과서 적으로도 보수적으로도 3일 쉬는게 좋거든

○ 산동검사 없이 수술 vs 산동제 쓰고 당일 수술로 안건올리면 닥치고 후자가 존나 위험하다

설명해주자면 위에서 언급했듯 산동검사는 망막 검사를 위해 하는것이 주목적이다. 뭐 다른 목적 있을 수 있지 근데 "주목적"은 이렇다고

자 그런데, 검사 후에 현성값과 조절마비값이 현저하게 차이 나는 사람들한테는 조절마비값이 존나 유의미하다 굳이 더 말하자면 이는 나이들어서 조절력이 약해지는것과 관련이 있는대,

여튼 이런 특수한 경우(현성과 조절값의 평균오차 넘어가는, 즉 평균 경향성 밖의 케이스)가 아니라면 조절마비 검사를 해도 그 결과값은 수술하는데 사용되지 않는다. 수술은 현성값을 기준으로 한다.

아 물론 현성 값은 절대적인 동일컨디션에서 측정해도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허다한 변동적인 값이지만 역시나 "경향성"에 맞추는 것이다.

이는 여러 병원에서 여러번 측정해서 유사한 수치가 나오는 병원 중에 방문하는게 좋은 이유이다.

즉 정리하면


○ 현성값이 잴때마다 다르니 조절마비로 조절력 개입없는 굴절도를 측정하고 이 자료를 기반하여 수술을 한다는 사실은 터무니없는 개소리이며


○ 원래 현성값과 조절값은 다르고 차이가 존재하며 그 차이가 교과서상의 정상 차이값보다 매우 차이날때 조절마비검사 결과값이 의미가 있다는것이다.

쉽게 말해 다른 사람에 비해 유난히 조절력이 강한 사람 (현성값과 조절값이 매우 큰 차이를 보일 사람들) 이 아니라면 어떠한 병원이든 현성값을 기준으로 수술할것이며 따라서 여러날 여러병원에서 한차례 이상의 굴절도 검사를 한 후 대충 평균치 비슷하게 나오는 병원들중에서 골라가자는것

그래서 다시 돌아오면 산동검사 없이 수술 vs 당일 산동검사 후 수술에서
전자의 경우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산동검사 자체가 매우 중요하게 적용되는 환자들은 소수이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다는 것이고 후자는 산동이 안풀린 조절상태의 눈까리에 시술해버리는 거니까 얘는 잘못될 확률이 존나 높다는 것이다.

보통 이에 대한 반박은 사례로 들어온다 >> 씨발 ㅅㅇㅅ에서는 4시간이면 풀려서 오전검사 오후 수술하는대요?


이에 대한 내 의견은 이렇다
씨발 걔네가 기술력이 존나 좋은거겠지 그게 아니라면 진짜 큰일나는거고, 근데 뭐 거기도 규모 큰곳이니까 어지간하면 알아서 하지 않았을까라는 역시나 경향성으로 접근하는게 마음 편하다.

그래서 씨발 갤러리놈들아 일반적인애들은 산동검사 없어도 충분히 값을 맞출수 있고 가끔가다 이상한 결과값들 가진애들 의심들때 산동검사하는 후처리 산동검사가 틀린 절차가 아니니까

산동검사 안하는 병원은 거르셈 ㅋㅋ 이지랄 하지말고 더 명확하고 정확한 기준으로 글싸라



"산동검사 안하는 병원 거르셈"을 들으면 포커스가 오직 조절마비검사에 이상하게 맞추어져서 뉴비들은 "산동검사"하는 병신 공장형 병원을  헤헤 산동검사한당 하면서 가버린다고

내 개인적인 생각은 걍 산동검사보다도 원장 수 적고 경험 많고 되게 지긋해보이며 참된 관상을 가진것 같으면서 씨발 여기 뭔가 존나 보수적인거같은대? 하면서도 술후 후케어가 확실한 그런 내실 있는 병원을 다니자

반박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