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의사가 시력교정술 추천하는 이유 들어보면 라면 먹을 때 김서림 없애려고 ㅇㅈㄹ하던데 고작 이따위 이유로 리스크 있는 수술을 추천한다는게 말이 되냐? ㅋㅋ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라. 솔직히 90% 이상 미용 목적이잖아. 근데 내가 보기엔 초고도 근시 아닌 이상 안경 쓰나 벗으나 외모 거기서 거기인 애들 많던데 왜 이렇게 안경 못벗어서 난리인지 이해가 안감. 안경 벗는다고 해서 외모로 덕 볼 일도 없어보이는데 굳이? 일주일에 한두번 외모 꾸며야하는 중요한 날에는 그냥 일회용 소프트 렌즈 끼면 해결되는 일이고. 평소에 학교나 직장에서 계속 잘보이고 싶은건 욕심임. 오히려 안경쓰고 있다가 생각보다 얼굴 ㅅㅌㅊ면 그게 더 반전 매력으로 다가오는 법임. 


-4 디옵터 이하 (안경없이 스마트폰 볼 수 있을 정도)는 수술 부작용 리스크가 적은 대신 외모 상승 효과가 경미하고 (+ 현대 사회에서 개꿀인 경도근시 상실) 

고도 근시에 경우엔 수술 부작용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외모 상승 효과가 높은 대신 부작용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큼.


이러나 저러나 어떤 경우에도 애매한게 바로 이 시력교정술인데 한국에서만 유독 유행하고 있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Shwing off (보여지는 것)에 민감하고 유행에 쉽게 휘둘리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근데 시력교정술이 유행하게된 배경에는 이 수술이 정말 완벽해서가 아니라, 안과 업계 바이럴과 입김도 크게 작용했다는 점을 알아둬야함. 


그러다보니 굳이 안경쓰고 살아도 될 사람들이 유행에 휘둘려서 수술을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지. 잘 생각해봐라. 안경을 꼭 벗어야만 할 이유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