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존나 예민한 성격에 라섹하면 절대 안되는 성격인건 맞음


글보니까 의사가 수술 말렸다는데 결국 본인이 한거고 책임도 본인이 져야지 ㅇㅇ 여전히 의사는 좋다하네

근데 남들은 쟤가 저렇게까지 병원에 얘기하고 항의하는게 이해 안갈수도 있는데 난 이부분은 이해가고 오히려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자세한건 못적지만 나는 스라하고 말 안해준 부작용들로 진지하게 병원 고소해야되나 생각까지 했던사람이라

난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지 못했고 그래서인지 병원에서도 깔보는게 느꺼졌고 그냥 사람을 존나 만만하게 보거든? 원장이랑 상담하러가면 앵무새마냥 건조증때문이라면서 인공눈물만 처방해주고 원장이나 직원이나 수술하기 전이랑 후랑 태도차이 실감함

부작용때문에 ㄹㅈㅅ에서 병원이랑 부작용게시판 서치하다가 나랑 같은 병원에서 같은 원장한테 스라받은 사람 만났는데, 그사람은 처음부터 강력하게 항의하고 아닌부분 아니라하고 따졌더라. 그러니까 병원 태도도 확실히 다르고.. 그냥 너무 좆같더라 씨발

아마 쟤도 그걸 알았기에 할말 다하고 최대한 강경하게 대응한것같음

마지막으로 이거 진심인데 니들 가만히있으면 호구되는거다 진짜야

처음부터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줄알고 강하게 나가야 병원에서도 뭐라도 해주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