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서 수정해서 다시 올린다, 장비 회사들도 언급하면 안되나 봄.

다시 내려가면 걍 안올릴거임.
유동으로 글 써서 다시 올림.

- - - - - - - - - - -

맨날 바이럴 아니냐고 찌르고 욕하고 다니고 째진 눈으로 보니까 사과의 뜻으로 씀.


근데 자주 들여다보는 니들은 이미 다 알 것 같아서 처음에 잘 모르는, 헷갈리는 사람들이 오면서 봤으면 좋겠다.

+재수술 하는 사람들도 좋은 회복 결과 갖길..


나도 전문가 아니고 혼자 찾아보면서 간단하게 비교해보는 수준이니 적당히 보고 거르셈.

니네 각막지형도, 디옵터값, 제르니케 피라미드 이런 거 전혀 볼 줄 모름. 기계만 존나 팠음.

반박시 확인하고 수정함.


라섹 & PRK

PRK가 먼저 나왔고 라식 이후에 라섹이 나옴.

레이져로 시도했던 PRK가 먼저임.

그 다음에 안정성을 위해 브러쉬나 에탄올을 이용해 상피를 얇게나마 다시 덮어줌.

라섹은PRK는 술법상 상피일부를 완전히 도려내기 때문에 각막신경이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음. 논문상 1983년 처음 '소개'

라섹은 '상피만' 따서 실질을 조지고 다시 덮는거임. 위키상 1996년 첫 시행 기록

웃는가면 왈, 사장됨. 논문 참조할 때 이미 비교대상이 PRK와 라식으로 자리잡을 정도라고. 찾아보니 고식적 라섹으로 표현한 사례는 있었음(밑줄에 링크)

tPRK는 후술하겠음.


과정

1. 각막 상피 Cut → 여기서 브러쉬,에탄올을 쓰고 날려버리면 PRK, 상피를 Flap으로 보존하면 라섹

└ 레이져로 한번에 다 까면 tPRK

2. 각막 실질 레이져로 지짐.

3. 회복렌즈 붙여줌(밴디징)


효과

1. 각막 상피는 재생이 됨/보우만,실질은 재생이 안되서 그 분분을 깎아서 교정하는 것(대부분의 시교술 원리 이기도 함). 그래서 뚜따를 상피에서 하는 거.

2. 상피를 날린다는 점에서 PRK가 비대칭 난시, 원추각막한테 유리함. 날리고 나서 균일하게 재생하길 기도하는거임.


단점

1. ㅈㄴ아프다고 함. 각막신경 자극으로 생각되는데, 겪어본 사람한테 물어봐라

2. 10년 지나면 밤에 운전이 어렵다는 글이 왕왕 올라옴. 어딜 가도 10년이란 수치가 눈에 보임.

3. 원추각막이나 불규칙난시가 발생할 수 있음.

4. 각막상피를 날려서(PRK) 자외선에도 취약함.


라식 ( Feat. 스마일, 스마일프로, 스마트, 클리어, 다빈치. LDV. iFS 모시꺵이 등등 온갖잡이름 다 붙은거..는 이따 설명함.)

레이져 원위 각막 절제술 이라는데(대충 레이져 어시스티드 시투 케라토미유시스 까지는 몰라도 됨 걍 위키 치면 나옴)

이름 ㅈㄴ 복잡하니까 건너뛰고

스마일에 가까운 애들은 시기상 다른 쪽에서 나온 상표명을 이용해 붙인 수술 네이밍이고,

스마일 이후로 5세대라 주장하는 애들이 나왔었음 = 같은 거


과정

1. 각막상피~실질 Flap → 다 안자르고 들춰냄. 나중에 얘로 다시 덮어줌. 이게 라섹과의 중요한 차이임.

2. 뚜따된 실질부를 레이져로 다듬음.(Flap 안건드림, 눈에 남은 실질 다듬는 것)

3. 다시 덮고 회복렌즈 붙여줌(밴디징)


효과

1. 완뚜따가 아니므로 회복이 빠름 = 덜 아프다

2. 완뚜따가 아니므로 덜 아픔. 실질을 보호해 주므로 신경자극이 덜함(각막에도 신경이 있다. 투명하다고 없는게 아님)

3. 각막상피로 자외선을 보호하여 '비교적' 라섹PRK에 비해 편함.

4. 1,2번 정정. PRK대비 상피 재생이 필요한 부분이 적으므로 회복에 유리함. 같은 이유로 덜 아플 수 있음.


단점

1. 실질은 재생되지 않으니 붙지 않을거고, 다시 덮었던 상피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열리거나, 밀리거나, 하는 등)

2. 라섹(PRK)에 비해 더 비쌈. 가격 차이는 병원마다 다르나 안과 상담 다녀봤으면 알거임.

3. 환자 입장에서 종류가 제일 많은 수술이기 때문에 정보의 오류가 크다고 봄. 본인 입장에서는 이름 가지고 헷갈리게 하는게 사소하지 않았음.

4. 3번을 스마일이랑 헷갈리게 써놨는데, 라식에 기계 이름을 붙여서 본인이 스마일이랑 쉽게 혼동했음. 

└ 그럼에도 장비 제조사별 각자의 지표를 쌓아서 개선하는 수술들이 나오는거(스라프로, 컨투라, 퍼스널)



저위수차

안경 맞출 때 보는 그 원근난시임 ㅇㅇ


고위수차

그냥 ㅈㄴ쉽게 난시 디테일이라고 보셈.(아님)

맺히는 상이나 빛이 어떻게 번지냐를 나눠서 유형별로 값을 나눔.

이거에 관한 단어들이

글레어 스타버스트 고스팅 헤일로 이런 것들임 ㅇㅇ



투데이라섹(tPRK, 올레이저라섹)

아까 PRK 는 상피'만' 깐다고 했는데 얘는 실질까지 레이저로 걷어냄. 전부 레이져로 해서 올레이져 라섹인 것.

+광학부를 설정함.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광학부를 절삭했던 단면이나 불균일 각막때문에 굴절 이상이 생김.

분명 시력은 좋아졌는데, 렌즈에 손 기름 묻은 것 마냥 빛 번지고 눈이

포커싱 조절하느라 눈 아프고 머리 아프고 한다는 '고위수차','안통'이 발생함.


무통라섹ASA-PRK(11.16추가)

각막을 냉각해서 통증을 줄이는 고안인데,

각막부종이 발생함 → 교정후 시력이 제대로 안나오기 때문에 묻혔음.

구면수차도 발생함

한국안과학회지'고등각막표면굴절교정레이저절제술에서 근시교정량이 고위수차의 장기간 변화에 미치는 효과'(구글에 PDF나옴)

를 참조.




++아래 세개는 알기 전에 레이저 종류 두 가지 정도는 알고 가야 눈에 뭘 쏘는지 알게됨.


펨토레이져 : 니 각막상피 열 때 쓰는 레이져

펨토(1조분의 1)초동안 레이져를 쏨 → 거기만 열이 발생함 → 가스가 발생함 → 세포끼리 떨어짐(을 ㅈㄴ반복)

각막상피 플랩을 만들 때 많이 쓰임. 열이네 가스네 써있는데 니들이 볼건 걍 뿌얘지는 시야 뿐임. 못느낀다.
그래도 이거 때문에 눈이 좀 시리거나 건조증이 오지 않나 싶음. 플랩 만들면서 각막상피로 가는 신경도 손상될테니까.(대충 워셔액 고장난 유리창)

레이져는 작게, 짧게쏘면 좋은게 맞음. 마치 니 손톱 자를 때 손목 날릴 작두보단 손톱깎이 쓰는 게 이득인 것처럼.


엑시머레이져 : 니 눈에 쏘는 단파 자외선임.

특정 파장대의 자외선을 세포나 분자에 쏘면 분해가 일어남. 이걸 이용해서 실질을 깎아주는 것임.

이걸로 펨토로 뚜따한 실질을 가볍게 다져줌.


Q. 왜 펨토로 한번에 안함?

A. 하기도 함. 안과에서 엑시머를 사용하는 이유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 


Q. 레이져 쏘는데 눈 어케고정함?

A. 찾았던 자료 중에 니 눈깔 쪽 빨아 먹어서 고정(Suction)한다고 알고있음. 근데 눈에 힘뽝주면 고정 풀려서 ㅈ됨(Suction Loss, 내가 아는 한 갤에 이런거 당한 사람은 '아직 못봤으니' 걱정ㄴ)



스마일 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최소절개각막추출)

(사실 라식,라섹이 아니라고 생각 실질을 적출해내는 새로운 시교술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안과에서 라식라식 하고 개인적 의견임으로 걸러도 됨.)

(클리어, 스라, 스라프로, 실크, 스마트)

얘는 이름이 다양함. 기계 만드는 장비회사들이 상표등록을 해서 각자 다른 이름으로 비슷하게 나온 것들임.

첫빠따 상표명이 ReLEx SM.I.L.E


과정

레이져로 각막실질로 렌티큘(Lenticule)을 만듬 → 상피에 작은 빵꾸(SMall Incision, 절개창) 살짝 내고 거기로 렌티큘을 뽑음꺼냄(Extraction) → 밴디징(보호렌즈)


효과

라섹은 뚜따, 라식은 오픈인데 스마일은 구멍만 살짝 내서 뽑아냄. 이론상의 회복 기간은 압도적으로 빠름.

예시로, 당일부터 눈 뜨고 다닌다는 게 제일 클 것 같고 라식이랑 비슷하게 장점 가져갈듯.

Flap을 만들어 열지 않기 때문에 기회감염이나 손상 측면에서 유리함. 렌티큘 꺼낸 데드스페이스랑 절개창만 잘 관리하면 된다는 편리함이 있음.


단점

1. 비대칭 난시를 고려할 수 없음. 퍼스널 이전에 나온 장비들로는 각막 상피의 지형도는 파악하지만 광선추적(Ray-Tracing)기능은 없기 때문에 예상이나 결과에 대한 데이터가 각막에 의존될 수 밖에 없는데, 2010년대에 나온 수준으로는 그 마저도 고려해주지 않음.


자 그럼 스마일에 붙는 "이름 (회사 장비)" 소개해줌. 이름은 달라도 어지간하면 다 비슷하니까 본인 맘에 드는 거 있는 믿음직스러운 안과로 가라.

보통엑시머레이저 장비 반으로 수술이 진행되므로 펨토는 따로 구분하지 않겠음. 기준으로 분류하겠음

스마일(자이스 비쥬멕스400) : 젤 처음 나온거고 젤 오래된거, 단점 없었으면 프로 안나왔단 생각임.

스마일 프로(자이스 비쥬멕스800) : 펨토레이져 추가되고 출력은 낮아졌는데 빈도를 높여서 총 수술시간을 줄임. 자체 타임어택으로 부작용 줄이는 뉘앙스로 보임.

스마일 3D(자이스 MEL90) : 절삭량 최소를 선전했던 펨토 전에 나온 장비인데 얘 이름이 블루라인, 아이큐, 트리플A가 붙어있으면 후속장비임. 멜구공만 있으면 구식이므로 비추지만, 글은 있는데 장비가 최신으로 바뀌었다면 경력이 많은 안과일 가능성 있음(원장이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언론보도 같은 디테일한걸 봐야함.)

클리어(알콘 EX500) : 프로처럼 스마일 대비 출력이 낮음. 공부 하다 발견했던 지표 보면(출처 기억 안남) 일반 스마일에 비해선 괜찮았음.

스마트(슈빈트 아마리스) : 스마일과 동일하나 상표명 때문에 이런식으로 돌림. 안과끼리 유사명칭 주의네 뭐네 해도 결국 집도의가 기계에 얼마나 적응하고 이해도가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인 스마일임. 안구 추적기능 있다고 자랑하는데 알고보니 Ex500에도 있었음. 걍 다 들어가는 듯?



컨투라비젼 ContouraVision(토포그라피 기반 수술)

컨투라라고 줄여 부르는데 이건 알콘에서 개발한 검사의 '상표명'임.

바리오Vario라는 장비로 각막지형도(Topography)를 따서, 실질 조질 때 울퉁불퉁한 너의 각막상피를 고려해줌.

근데 얘네 말고도 지형도 검사하는 장비가 있고 그게 엑시머레이저랑 연동이 되면 다 이걸로 봐도 무방할듯.

└다른 수술로 '고식적인 라섹과 웨이브프론트 방식을 이용한 라섹 전후의 고위수차의 변화 비교' (구글 검색하면 PDF논문 나옴)의 결론을 보면

기존 라섹보다 고위수차'억제' 능력이 좋은 것으로 표현이 되어있음. 이제 눈을 좀 더 다양하게 분석한다는 생각임.

└다른 안구형태나 각막을 고려하는 수술로 웨이브 프론트랑 커스텀Q가 있고 아래 지식인 링크 참조

[컨투라비젼 - 각막지형도 분석

[웨이브 프론트 - 고위수차 분석

[커스텀Q - 안구 형태 분석(정확한 구형이 아니므로)


퍼스널아이즈 PersonalEYES
얘도 알콘 상표명임.
사이트맵SightMap이라는 장비로 위에 것보다 더 눈을 꼼꼼하게 보고 깎음.
주력 기술은 Ray-Tracing, 광선추적 기능인데 1천2천(뱁새가 정정해줌)가닥의 빛을 쏴서 눈의 굴절을 봐준다 이거랑 각막 전후면 지형을 따로 봐줌.
검사하는게 많아져서 3D로 개인의 안구구조를 구현할 수 있고 여기에 AI까지 더해서 교정값 시뮬레이션까지 돌려주는거임.
Ai가 정확히 뭐 하는진 알아야 하니까 ㅇㅇ

→ 그담 라식 라섹을 정해서 조지는 거임.

└ 400안 대상으로 광선추적 기반 시력교정(퍼스널아이즈 라식)으로 고위수차의 증가 없이 시력이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음. JCRS망막굴절학회 논문링크 참조




+ 위 두개는 지표가 라식 스마일처럼 쌓여있지 않아서 효과 자체는 매력적인데 아직 부작용에 대한 부분이 불투명하므로 하려면 해당 안과를 신뢰할 만한 근거를 잘 정해서 해야함.


지금까지 알아보고 내린 총평
1. 회복기간 제일 긴 라섹이 사고나기 제일 좋고 가격 낮은만큼 아무나 다 접해볼 거란 얘기. 지표가 많이 쌓였음에도 안과들이 찬양하지 못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

투데이니 뭐니 의사가 광학부를 임의로 조절해도 고위수차는 발생할 수 있고, 오히려 광학부 좁히면서 고위수차 발생했던 글을 더 많이 접한 것 같다.


2. 라식은 최신에 나온 기술들에 제일 가까우나 비대칭 난시에 대한 배려가 많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각막지형이 예쁜 경우(두껍고 균일할 때) 시행하기 좋을 것.

3. 내 눈이 이미 ㅆ창 나있거나 불규칙 난시 등으로 일반 라식,라섹을 했을 때 ㅆ창날 수 있다면 일단 딸콘이 주는대로 받아 먹는게 '그나마'나을 것.
이 다음에 나올 수 있는 수준이면 걍 CT로 눈 통째로 렌더링 돌리고 Ai로 수정체 모양체 각막 홍체 이런거 다 구분+굴절율 계산 할 수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4. 일단 안건드리는게 제일 좋음. 본인도 찾아보면서 고위수차 알게 된 건데 걍 낮에도 글레어, 스타버스트, 헤일로 느낌의 약한 번짐은 있는데, 솔직히 이게 아예 없으면 난 눈이 아니라 걍 감광스크린 정도라고 생각함. 광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연스럽고 좋은 눈은 어떻게든 아주 약간이라도 고위수차가 있다고 봄.
└ 원래 없는데 운전 못할 정도로 심해지고 맺힘 조절하느라 눈 빠개지고 머리 빠개지는 건 구분할 수 있음. 살면서 한 두번 정도 수술 전에도 충분히 느껴본 증상임. 안압 오르거나 모양체근 피로해져서 오는 안통에 의한 두통은 눈 뽑고 싶을만큼 아픔.


7dbed472e4813ca339e8d5b71483743cdbae0e3b48322a9ac9c5ecab7b4dae728378eb6807a0afb7a4f36f0fca2684


11-16 1차수정, 관련 논문 링크 추가 및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