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갤 오랫동안 눈팅하면서 그냥 나는 안하는게 더 낫겠다는 결론지음

눈수술을 고민하게 된 이유도 주변의 권유랑 안경의 불편함 때문이였는데

일끝나고 와서 게임이랑 유튜브 보는 일상에 안경을 빼고사는 이점보다는

금방 쌓이는 눈의 피로감, 안구건조, 빛번짐 등등 이런 단점을 평생 안고가야한다는게 밸런스가 안맞더라

눈 수술 뽕 다 빠질 20년뒤에도 비슷한 생활 하고있을거 같은데
10~20년 안경빼고 살자고 눈 내구성 씹창내는게 맞나 싶음

내가 바깥 많이 돌아다니는 외향인이였으면 좀 더 고민해봤을텐데 나같은 집돌이는 그냥 안경쓰고 사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