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노트북 보는시간만 12시간은 거뜬 넘김

백수임

티빙,넷플릭스 왓챠 등 볼거 수두룩함 뭣도모르고 했으면 큰일날뻔..ㅎ 근데 엄마는 겁나 하라고 압박줌 너무너무너무 진짜 기본적인 의학적지식 1도없이 걍 별별 이유들며 하라그러길래 미심쩍어서 안함. 조상이 도와준듯


난 솔직히 어릴적부터 촉이 좋았음. 내가 뭔가 기분이 들어서 나타나는 촉이 아닌, 뭔가 그냥 느낌 조금받고 결정적인 순간에 행동을 안하면 결과가 항상 좋았지

반면에 내가 안하려고 했다가 주변사람 말듣거나 그냥 에라모르겠다식 으로 하면 항상 후회스러운 결과만 남았음 

내가 오직 촉에 의지해 라섹을 안했다는건 아님. 아직 젊은나이고 인생 살면서 시력회복은 누구에겐나 중요한건데 나도 하고싶었지! 안경.렌즈 굳이 안끼고 살면서도 지금보다 더 밝은 세상을 만끽하고 보고싶었다


근데 안한 이유 니들이 알고있는 몇가지만 서술해봄 

1. 라섹하고 안경꼈다는 인간들 좀 많음 - 유튜브나 인터넷에 그런내용의 글 올리는 애들ㅋ 특히 자기가 그런 안좋은 경험을 했는데 인터넷이나 이런 사이트에 올리는 애들은 항상 몇 안될거임. 없거나 하지만 이미 본글도 수두룩하고 유튜브에 그들 직접 체험한 영상까지 나와있으니 뭐..

사람은 항상 자기의 좋은점만 남이 알길 바람. 과시욕이랑 비슷하지만 몇단계 더 낮은수준.. 이해안되면 인스타 호캉스 뭐 이런거 생각하면됌

2. 위험부담

-위험부담은 너무많지만 그중에 진정성 없는거 제외하고 내가 꼽는것들이 자꾸 진짜 일어날 사건 같음. 아직 오지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증이 있던 걸 수도 있음

근데 사실 행동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 걍 닥치고 안하면 떡이 떨어지는데 뭣하러 굳이 나서서 함

3. 귀찮음

회복기간 라섹은 존나오래 걸리더라 ? 최대 1년;; 시팔것들이 장난함? ;; 4번은 귀찮아서 안적음 솔직히 내가 디시에 타자치고있는것도 넷플보는 시간을 쪼개버리는 시간낭비


마지막으로 니들이 이미 라섹을했다 치면 ㅅㄱ라는 말은 안하고싶음ㅋ 글고 라섹이미 했는데 억울한 시키들은 주변에 라섹 아직 안한 시력나쁜 희망자들한테 헛된 희망 자꾸 심어주길 바람ㅇㅇ 어차피 할놈은 하고 안할놈은 끝까지 안하는 세상임. 지능이란 관련없음  다만 알면서도 하는 인간들이 제일 멍천한건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