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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인증함.

수술전 검안은 두군데만 다녀왔음
ㅍㅅ > ㅅㅇㅅ
안갤에서 많이언급되던 곳, 블라에서 많이 언급되던 곳

처음엔 별 생각 없이 직장인이라 회복 빠른 스마일로 상담 요청했음

ㅍㅅ에서는 클리어 불가 ㅍㅅㄴ라식 가능. 단 강화술 필수.
원장님 지정 안하니까 ㄴ원장님께 상담받았다.

R -6.75 / -0.75 / 540
L -7.75 / -1.50 / 539

각막 모양이 스마일 수술 한사람처럼 가파른 8 모양이라고 스마일하면 더 심해진다면서 불가판정 내리셨다.
뭐 따로 안물어봐도 검안내용 보시면서 열심히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많이됨.
근데 원장님이 잔여각막 계산기 두들기실때 390이란 숫자를 봤는데
병원 나오고 나서 카톡문의하니까 좌안기준 절삭 120 절편 100이라고 안내받아서 ??? 였음.

당일 예약하면 할인된다길래 검안비라 생각하고 예약금 결제하고 나왔음.


ㅅㅇㅅ 에서는 렌삽권유받음. 원하면 우안만 라섹가능.
여기도 지정 안하고 가니까 여자 원장분이 상담해주셨다.

R -5.50 / -1.25 / 518
L -7.00 / -2.00 / 516

이 때 근난시값 잔여각막 측정값 다 오차가 커서 좀 멘붕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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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ㅅ 검안날이랑 예약한 수술날이랑 텀이있어서 안갤글 열심히 뒤지면서 멘탈회복하려고 자기합리화를 시작했다.
바이럴에 당한걸수도 있고 진짜 정보 습득한걸수도 있고 그러면서

아무튼 한 2주 있다가 수술날이 됨.
갤에서 언급되던 검안팀장(?)님과 함께 사이트맵과 한시간동안 씨름해서 검안했다.
사이트맵에서 열기구 보는게 오차가 크다고 조절마비제 넣고서 찍음. 그리고 몇분 뒤에 수술실 입장.

수술내용은 다른사람 후기처럼 절편만들고 눈 지지고 끝.
초록불 놓치면 ㅈ된다고 생각해서 너무 힘주고 집중했는지 수술 끝나고 얼굴근육들이 좀 얼얼 하더라.

아무튼 수술 끝나고 0.7읽고 나와서 선글라스 + 모자로 귀가함.
라식은 안해도 된다지만 불안해서.
집오니까 밤이었는데 가로등이랑 신호등 빛번짐 엄청나더라.
근데 어느 한 방향으로 편향되거나 하진 않고 다이아몬드에 프리즘 산란되는것 같이 이쁘게 보여서 안심했다.

다음날 진료가서 렌즈빼고 긴가민가 하면서 양안 1.2 까지 읽고 나옴

그러고 일상생활 하는데 눈 많이 쓴날은 미간근육?이 통증이 좀 있더라. 원시통인가? 과교정인가? 하면서 무서웠다.
그리고 좌안에 비해서 우안이 선명도가 떨어지는데 인공눈물 쏟아부으면 또 선명해져서 회복중인가 보다 하면서 지냄

5일차 쯤 되었을때 부터 미간 근육통은 괜찮아졌다.

일주일차 진료는 검안할때 1.5까지 읽긴 했는데
좌안은 선명한데 우안은 난시처럼 글자가 또렷하진 않다고 말씀드리니까 건조증이라 누액 많이넣으라고 하시더라.
뭔가 불안하긴 한데 문제있으면 ㄴ원장 성격에 얘기해주셨겠거니 하면서 넘어가긴함

한달차에 강화술 날짜 예약하고 왔다.
기회되면 나도 강화술 후기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