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ㅇㅂ안과에서 스마일했다가 선명도 떨어져서 개불편한 상황임.


병원에서는 교정은 뭐 할거 없다고 지금 시력1.0 나온다고 하는데 난 불편하다고 해도 공감도 안해주고 수술은 잘됐다는 식임.


아니 1.0이라는데 왜 저 멀리 간판 글씨는 왜 안보이냐고. 

수업들을 때 화면스크린같은건 글자 더 작으니까 다 뭉게져서 멀리 앉지도 못함. 아주 뭣같음. 원래 렌즈꼈을 때가 더 잘 보여서ㅡㅡ 


이게 보니까 수치로 시력1.0이여도 시력질이 떨어진거더만ㅋㅋㅋ 결론적으로 내 각막이 원래 비대칭이었는데 스마일하고 더 심해져서 비대칭 잡아줄 재수술 해야되는 상황임. 

첨부터 제대로 알아보고 했어야했는데


ㅂㅇㅂ안과는 소개받고 간거였고 그 날 제일 유명한 원장 없데서 다른 원장한테 함. 이게 실수였나.. 암튼 수술해준 의사가 진료실에서 내거 검사화면 보면서 '난시 남을 수 있다' '그러면 재수술 한번 더해주겠다'이러길래 설마 하고 걍 스마일 받았는데 이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인생론 중에 망한 곳에서 다시 복구? 절대 안믿음. 이미 실력이 안되서 망한거임. 그래서 다른 병원 알아보다가 ㅍㅅㅌㅅㅅ안과에서 재수술 많이 받길래 나도가서 검사 받아보고 왓는데..


거기서 알게됌. 각막 비대칭이라고. 스마일 하면 원래 비대칭 있던 눈은 더 심해진다고.

그때 눈치챔. ㅂㅇㅂ에서 수술 전에 난시 남을거다 이지랄 한게 이꼴 날 수 있다는거였구나 핰ㅋㅋㅋ 아니 첨부터 니 눈은 퍼스널이나 컨투라 하라고 했어야지 왜 스마일하데 놔뒀는지 존나 속에서 열불나네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


퍼삼에서 재수술 비용듣고 현타옴.

첨부터 제대로 수술 받았으면 한큐로 끝날걸...하..

재수하면 결국 남들보다 돈 두배로 들고 눈에 한번더 손대야하고 이게 뭐하는 ㅂㅅ같은 짓이지 싶어서 아직도 고민중.


주변에서 스마일하면 다 좋다길래 걍 생각없이 알아보지도 않고 수술받은 내가 진짜 ㅂㅅ이구나 깨달으며 넉두리 좀 해봄..

하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