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우안: -6

각막두께: 568

동공크기 6.75

절삭량 87


좌: -7, -0.25

각막두께: 563

동공크기 6.5

절삭량 104


나는 어떤 수술이든 가능한 고도근시였음


+ 평소에 안구건조증 달고 살음




왜 컨투라 라섹? =======================================


온갖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정보 모으고 좁혔음


라식은 스마일 라식

라섹은 컨투라 라섹


둘 중 고민하다가 컨투라 라섹함


라섹이 라식보다 위험변수가 적어보였기 때문

(반년이 넘은 정보라 지금과 기술이 다를 수 있음)





수술날===========================


다른 사람들 스라인데


나만 라섹이었음

나만 눈 시뻘개져서 나옴


양안 0.5 언저리





수술 3일차====================


눈물콧물 계속 흘리고 아팠음


인공눈물 가장 많이 넣고


눈을 가장 많이 깜빡인 시기


가끔씩 샤워기로 눈감고 찬물 끼얹음






수술 후 2주일 ===========


약속된 광명의 날 1


빠른 사람들은 이때부터 1.0을 달성함


나도 기대했음


난 0.7~0.8이었음..







수술 후 한달===================


약속된 광명의 날 2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서 1.0을 달성함


나도 기대했음


난 0.8이었음...






수술 후 3개월 ======================


약속된 광명의 날 3


후발주자들도 여기서는 1.0을 찍음


난 0.8


이때부터 갤도 안옴





수술 후 4개월 =======================


난 0.8


의사 왈


많이 깎았으니까 회복이 더딜 수 있다.


라고 하지만 난 체념했음


'-6, -7에서 이정도 좋아졌으면 됐지..'


이미 합리화 단계까지 와버림







수술 후 5개월 ~ 6개월 =================


0.9 ~ 1.0


1.0은 퀄리티는 낮지만 판별 가능할 정도로 보였음





현재 ===============


1.0 ~ 1.2 사이


1.0 퀄리티가 올라감

1.2는 몇개만 판별 가능






관리 =================


꾸준히 잘한건 아님


먹는건 잘 먹음(비타민c, 오메가3, 루테인 등)


수면부족, 눈혹사가 가끔 있었음

*눈혹사: 인공눈물 안넣고 폰 오래보기 등





부작용 ===============


안구건조증






하고싶은말 ===============


라섹은 길게 보자









뻑뻑한 아침에 인공눈물 넣으며


생각난김에 글써봤음


또 당분간 안올듯? 생각나면 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