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한번 더 믿는 거밖에 없음


예전의 나였다면 사사건건 원인 분석하고 그랬을 텐데


내가 아무리 열심히 알아낸다해도 수술은 의사가 하는 거니 한계가 있더라


지금 이상황에서 뭐 내가 재수술에 불만족한다고 다른 병원으로 다녀서 해결될 것도 아니고


당장 내년이 졸업인데 ㅅㅇㅅ기다릴 만큼 여유도 없고 거기 간다 해서 해결될 것도 아니고


ㅅㅇㅅ 재수술 환자들도 참 나쁜게 적어도 ㅍㅅ재수술하는 분들은 후기 열심히 쓰는데 ㅅㅇㅅ 재수술 환자들은 안써주네


그래도 적어도 재수술 하고 나서 좋아진 것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좀 더 나아질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갖게 된게 재수 하고 나서 제일 많이 바뀐 부분 같음.


재수 전엔 하루종일 멍때리면 눈 생각부터 나서 힘들었는데 말이지.


아무튼 3수는 성공하길 빌어야지



재수술 후기 : https://bojobattery22.tistory.com/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