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15디옵터 이상이엿고 22년 11월인가 수술해서 거의 3년차 다되어감. 시력이 너무나빠서 소프트렌즈 착용불가, 라식라섹 불가, 눈공 프리패스였음
그리고 또 초고도근시 게이들은 아주 잘 알거다. 이 지표의 안경이 외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래서 부작용 있다해도 걍 질렀다. 처음 몇개월동안에는 많이 불편했다. 빛번빔 있었고 안구 많이 건조하고
특히 니들이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 내피각막세포인가 뭔가 감소일텐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술 전과 세포수는 동일했음
허나 이 지표도 딱 2년차, 즉 작년 말 정기점검 결과라서 더욱 주시해야하긴 하는데 지금까지는 변동없다
눈건조도 시간 지나면 많이 줄어들음. 없는건 아니지만
하지만 나는 지금 제일 불편한게 아직까지도 빛번짐이 있다
명확한 부작용이며 상태도 꽤 심각해. 야간에 운전을 못한다. 차선이 빛번짐 링현상으로 가려지거든. 백미러랑 사이드미러는 진짜 섬광탄급임 ㅇㅇ
그 상태에서 차 틴팅 되어있으니 진짜 안보임 한 20미터 앞에 바로는 보이지만, 횡단보도 건너고 반대편 차선이 안보이니까 운전 많이하면 많이 심각한 상태인거지
물론 틴팅 아니고 밤에 야외활동 하더라도 불편함 있다. 위치에 따라 빛번짐으로 사람 얼굴 안보일때 있음
대신 이거 빼면 딱히 부작용은 없다.
솔직히 어느정도냐면 운전 최근에 많이 해서 불편함이 생겼던거지 뚜벅이 시절에 일상생활에서는 1도 불편함 없었음
그래서 지금 가디언렌즈라고 야간 전용 안경도 맟춘 상태이고, 차 앞면 틴팅 고려도 해볼 생각이다
여튼 나같은 게이가 또 있어 조언을 들어볼까 와봤는데, 오랜만에 여기 글 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적어본다

내가 알기로는 빛번짐 부작용이 진짜 확률이 낮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아직도 있다. 이런 점 잘 고려해서 해봐라. 근데 난 후회 안한다. 10번이상 압축한 개 병신 안경 안 써도 되니 ㅇㅇ 과거로 돌아간다 해도 무조건할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