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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후기에도 적었지만,
나는 수술을 '왜 이렇게 늦게 했나' 후회할 정도로 
결과에 만족하고 있음


나만 특별한 걸까?

통계 자료들을 보면 그렇지가 않음
시력교정술은 절대 다수가 결과에 만족하는
ㅅㅌㅊ 수술 중 하나임. 

그렇다면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해야 할까?

절대 NO


여기 갤만 봐도 알겠지만,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함.

호들갑쟁이, 예민이, 정신병자, 부작용 호소인 등등


의사가 충분히 설명한 회복기간 중에도 
하루하루 아니 시간시간 불안해하며 

이거 부작용이나 수술 실패 아니나며 호들갑 떠는 

정신연령 5세 수준의 아가어른들이 
현대 사회에는 생각보다 꽤 많음 

그래서 가까울수록 추천보다는
나만의 경험임을 강조하며
물어보는 말에 대해서만 최대한 담백하게 전달해 주는 것이 좋음

이건 당사자에게도 도움 되는 길임 
타인의 결정보다는 본인의 결정으로 진행하는 것이 
불안과 염려의 강도도 낮줘줄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