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강남 한 병원에서 라섹을 받았고
수술 부작용으로 내 눈이 부정난시라는 걸 알게 됬다
안경으로 교정하려 해도 안되더라

일상생활이 불가능 해서 고민 끝에 부정난시 수술을 결정했고
8월 초에 어떤 갤럼이 추천해준 병원에서 재수를 받았다
원장님께서는 심한 부정난시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근시 원시를 예상할 수 없다며 수술은 2회 진행할거라 하셨다
재수를 받은 뒤, 시아가 뿌옇고 흐리고 양안이 2 디옵터 차이나는 심한 부등시가 생기고 우안에 복시도 생기고 약간의 난시도 생겼다
 
그런데 수술 40일차 되니까 뿌옇고 흐리게 보이는 증상이 전부 사라지고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부정난시가 크게 개선됬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11월 3일, 재재수 수술을 받았다
매일매일 눈이 좋아지고 있고
현재 7일차인데 많이 선명하게 보이고 
왼쪽0.1 오른쪽0.2로 부등시,근시,원시,난시가 사라졌다
시력도 1.5~2 나오더라
우안에 복시가 남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고 하신다
복시가 남을까봐 좀 두렵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