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경쓴 시력이 질이 좋다는 말이 있잖냐 그게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님.
난 실크 6주차고 처음보단 많이 좋아졌지만 나안은 아직도 건조증이 있어서 시력이 불안정해서 어느날은 잘보이고 어느날은 덜잘보이고 그런데. 원래 쓰던 비싼 테가 하도 많아서 그 중 제일 좋아하던거 패션용으로 도수 없는 렌즈 넣고 쓰고 다니는데 도수가 없는데도 안경 쓴게 안쓴거보다 훨씬 잘보인다.
요즘 나오는 렌즈는 기본형에 블루라이트 차단 정도만 들어가도 기본 반사코팅같은건 다 들어있어서 빛이 살짝 번지거나 경계부분 무너지는 미세하게 덜보이던 그런것들도 다 잡아주고 훨씬 잘보이더라.
뭔가 프레임을 딱 정해주는게 심리적으로도 집중해서 더 잘보이게 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바람을 막아주니 건조증에 미세하게라도 도움이 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시력교정 후에도 도수 없는 안경 하나쯤은 맞춰서 쓰고 다니는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은 듯. 가격도 2-3만원밖에 안함.
나는 만팔처넌짜리 실내에서 씀 물론 uv차단도 돼서 잠깐 나갈거면 모자쓰고 안경끼고 나가도 됨 렌즈가 도수만 안넣으면 진짜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