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에 시술받음

30대 중반 남자

양안 시력 -5.25 난시 거의없고

중증에 초입에 가까운 시력이였음

동공크기는 7중반


검안은 ㄱㄹㄷ랑 ㅎㅇㅅㅇ애서 했고

솔직히 ㅎㅇㅅㅇ 검안이랑 간호사분들은 별로임

상담하는 것도 진짜 대충하고 검사지도 없음

상담하면서 상담사가 '아씨' 하는걸 3번 들음 ㅋㅋ

(마우스로 PPT 조작하다 잘 안되면 아씨아씨 함 ㅋㅋㅋ)

시술하는 원장님이 워낙 친절하고 경력도 있다고 해서 결정함

ㅎㅇㅅㅇ로 결정함 컨투라라섹 가격은 190만원대


아벨리노 검사는 안했음

나이도 있고 육안으로도 보인다해서 굳이 하지않음

근데 시술 할때 되니깐 아벨리노 안하냐고 데스크 직원이 2번 전화오더라

그때 쫌 쫄리긴 했는데 유전도 없고 원장님도 별말안해서 걍안함 


시술할때 알았는데

각막상피 벗길때 ㅎㅇㅅㅇ은 알코올로 녹여서 떼는거 함

난 당연히 브러쉬로 할줄 알고 누워있다 놀램

알코올 1세대고 2세대가 브러쉬 3세대가 레이저인걸로 알고있는데

1세대 고집하는 이유가 회복이 빠르고 절개부분이 깨끗해서 하신다 하더라


시술 후 3일동안 겁나 아프다해서 걱정했는데

마취 풀리고 3시간정도 아프고 다행히 그 뒤로는 많이 아프지 않음

시력은 시술한 날이 가장 좋았던거 같고 그뒤로 점점 나빠지고 보호렌즈 빼면서 복시가 엄청 심해짐

휴가때 시술한거라 9일 쉬고 갔는데도 모니터 글씨가 안보여서 일하기 너무 힘들었음


1주~1달 시력검사 하면 0.5~0.6정도 나왔고 복시심함

2달차에도 0.7~0.8정도? 복시는 여전함

2달차까지 시력이 회복안되서 수술 잘못된줄 알았는데

3달차에는 1.2 찍음 복시도 거의 빠짐

직업 특성상 하루에 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컴퓨터 핸드폰 본거같음

안구 건조증도 처음 1달은 거의 없다가 2달차부터 엄청 심해짐

지금은 복시 거의 없어졌는데 야간 빛번짐이 심해짐..

자동차 후미등 헤드라이트 보기 힘들정도 야간 운전하는데 매우 거슬림


그래도 하니깐 편하고 좋다 더 어렸을때 할껄 이라는 아쉬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