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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다.
못믿을 게이들 있을것 같아서 일단 인증 박고 본다
당시 내가 써놨던 메모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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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단시간에 많은량의 공부 이후 왼쪽 눈꺼풀 떨림 인지, 약간의 시력 저하를 느낌
이후 시간이 흘러 안통과 두통 느끼며(미간 통증) 오른쪽 눈꺼풀도 떨리는 것을 느낌.
기성원시안경 써본 결과 눈의 편안함을 느껴 지속 착용
20230313 A안과 방문, 원인은 잘 모르겠으나 일단 안구가 건조하기에 인공눈물 처방.
20230317 B안과(수술 병원) 방문, 수술은 깨끗히 되었으며 안구가 건조해서 눈이 아픈 거라는 소견. 싸이시스 및 인공눈물 처방
20230320 C안경원(수술 부작용 등을 전문으로 하는 안경원) 방문하여 약간 원시가 있다는 소견과 원시안경 처방받음.
20230322 A안과 재방문하여 조절마비굴절검사 시행, 잠복원시가 있다는 소견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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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안경을 착용한 이후 눈떨림이 줄어들고 미간통증도 줄었다. 그러나 안경의 불편함으로 몇개월간 착용하다가 다시 벗고다녔다.
이 시기쯤 하여부터 현재까지 나는 원인 모를 심장 두근거림, 불안, 소화불량 등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로 인하여 내과(대학병원까지 진료받음), 신경(외)과, 정신과, 여러가지 영양제들 복용으로 약간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면서 지내고 있다.
가장 효과가 좋았던 건 정신과 처방인데 불안약, 우울증약 등을 복용하며 항상 몸의 긴장상태를 풀어줘서(자율신경계 균형을 맞춰줌)
지금은 어쨌든 약먹으면 그냥 사람 살만큼은 살고 있다. 중요한건 약을 달고 살아야한다는거지, 호전이 없는 증상인거다 이건.(추후 이건 인증하겠다)
사실 나는 이 원인모를 증상(소화불량 등)들과 원시로 인한 증상들이 별개인줄 알았는데 오늘 오랜만에 원시안경을 써보니 알겠다.
몸에 긴장이 풀어지고 소화가 쭉 내려가는게 정신과 처방을 처음 받았을 때랑 비슷한 안정 및 자율신경 안정효과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과교정이 오게되면 단순히 눈이 뻐근하고 두통오는 수준의 부작용이 끝이 아니란거다.
눈에 안맞는 안경을 하루만 써도 누구나 당장 그날 하루는 엄청난 피로를 느낄텐데 나는 그걸 눈을 쉬지도 못하게 하고 5년간 써왔던 거다.
그러니 매일 눈근육은 쉬지도 못하고 긴장상태에 이르고 덕분에 몸은 서서히 맛이 가는게 당연하지.
물론 내가 기질적으로 그런쪽에 약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배제하고서라도 과교정은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당시 나는 4개 안과를 들러서 검안을 받았는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위 아래로 R, L, 2번째 안과가 수술병원)
지금 생각하면 검안 자체가 잘못됐던거지, 그때는 저걸 왜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수술하지 말란 얘기는 안한다. 다만 수술을 받을거면 고위수차문제는 차치하고, 일단 저위수차 부작용부터 피해야하니까
검안을 꼼꼼히 해주는 병원을 찾고, 아니면 여러개 안과중에서 최대한 저교정을 해주는 곳으로 정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나거나 마음이 내키면 또 찾아 재수술, 안경에 대한 이야기, 이것저것 증상에 대한 이야기를 풀러 다시오겠다 안녕.
시력교정술 검안이 진짜 중요함 수술받는 사람도 고로 시력판 읽는 검사할때 집중패야됨
혹시 눈매교정같은건 안한거지? 부작용 증상이 눈매교정 부작용 증상이랑 거의 똑같네
나랑 똑같네 재수술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