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눈은 -2.5~-3.5 정도의 근시와 -3 정도의 난시를 가지고 있는 근시대비 난시가 심한 눈이였음.
2. 수술 고민 당시 스마일프로(비쥬맥스) 와 스마트(아토즈) 그리고 라섹을 고민했으나 통증이 무섭고 비용이 무서워 스마트로 수술함
3. 요즘은 스마트라식이 업그레이드? 업데이트? 돼서 무슨 기능이 추가됐다고 함 센트랙스 ? 그거 생기고 이름이 노바스마트라식? 이라고 하더라 (3달만 참았으면 이거 받았을지도)
무튼 나는 수술 당시에도 다른사람과 좀 다르게? 통증이라는게 1도 없었음
수술 하고 나와서도 눈이 시리네 뻐근하네 어쩌네 했는데 1도안아팠음. 다음날도 물론 지금까지도 눈이 아프다는 느낌을 못느낌
하지만 내 눈은 회복이 너무너무 느렸음
보통 스마일라식류 수술한 사람들의 약 60~70% 정도는 다음날 (약 24HR) 경과시 어지간한 시력 회복이 되어서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했는데 나는 불가능했음
이거 수술한게 맞나? 그냥 누웠다가 윙윙 소리만 들려주고 다시 내보낸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그래서 혹시나 몰라 원래 쓰던 안경 다시 써보고 수술을 하긴 했구나 느꼈음ㅋㅋㅋㅋㅋ
온 세상이 뿌옇고 촛점도 잘 안맞고 흐리고 빛번짐이 심했음.
3일차인가 안과 가서도 시력검사를 하면 잘 됐습니다. 시력은 0.9 / 0.8 이에요 이랬으나 내가 체감하는 시력은 0.4~0.5정도였음
뭐 어찌저찌 한달 뒤에도 안과 가니 1.0 / 1.2 입니다 이랬는데 역시나 내가 체감하는 시력은 0.6~0.8정도?
뭐 이런 후기보다는 현재 상황이 더 궁금할꺼 같으니 써보면
일반적으로 그냥 밖에 생활하는거는 이제 할만해짐 역시나 안경 쓰던 시력은 아니고 난시렌즈 끼던 수준(이것도 난시보정이 완벽하지 않게 썻던터라) 에서 조금 아쉬운정도?
그리고 빛번짐은 원래 조금 있던 터라 크게 불편하지 않음. 물론 원래 안경쓸때보다 조금은 더 생겼다고 느껴지기는 하는데 큰 차이를 못느낄정도라 그냥 운전에만 집중하면 빛번짐으로 불편함은 못느끼는중.
하지만 사무실이나 집에서 일을 하거나 컴터 할때 화면보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진다.
하얀 화면 (엑셀창이라던가 인터넷 창 이런거) 보고있으면 30초를 버티기가 힘들다.
눈이 부시다고 해야되나 확 건조하다고 느껴진다고 해야되나 인공눈물 30초마다 넣어가면서 보고있다. 인공눈물 넣고 쳐다보고 있으면 금방 촛점이 흐려지고 뿌옇게 변함
이것만 해결되면 진짜 일상생활 불편함 없이 살듯...
뭐 결론은 그냥저냥 수술은 이미 했고 결과는 나왔고 회복이 언제까지 회복될진 모르겠지만 이정도 선에서 더 큰 부작용 없이 버티고 있는게 천만 다행인듯.
ps. 스마트를 해서 이렇다 어쩐다는 뭐 이제는 별 타격도 없는듯 오히려 200더주고 스마프 한애들 부작용있다고 징징글 쓰고 있는거 보면 뭐 200따리나 400따리나 거기서 거기고 그냥 의사 대가리가 정상이나 아니냐가 중요한거 같고 자기 눈이 제일 중요한듯
스마트는 ㅊㄴㅇ도 하다가 버렸고 그외에도 한달 이상 흐릿함 호소하는 사람도 많음 그냥 뭔가 이러면 스마일 라식이 맞나 싶을정도
스마일의 장점이 빠른 회복력인데 진짜 한달이상 흐린건 매우 메리트가 없는듯 뭐 그래도 스마프에 비해 반값이니 그렇다라고 자기위로만 하는거지 스마트는 스마일류 기술을 쓰지만 스마일이라고 하기에는 이것저것 따져보면 애매한 수술이 맞는거 같다
스마일프로 기계 들여올려면 아토스장비 못쓰니까 버린거임 뭔 ㅋㅋ